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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관리 취약 외국인 주민, 철저한 예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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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8.2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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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언어 소통의 불편 등에 따른 감염병 관리에 취약한 외국인 주민의 철저한 예방에 나서고 있다. 

 

안산시에 따르면 지난 6월 23일부터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출입구에 QR코드 기반 전자출입명부를 설치하며 별도로 외국인 전용 창구를 만들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통역관을 배치,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원활히 안내하며 외국인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안산시는 지난달 중순 이후 카자흐스탄 입국자로 인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지역사회 감염 위험이 커짐에 따라 이달 초 정부에 카자흐스탄을 방역 강화 대상국으로 지정해 정기 항공편 운항 최소화, 신규 비자발급 억제 등의 제한조치와 출입국관리법상 입국 금지 사유가 명백한 경우 입국금지, 난민 신청자의 취업. 거주지 등 심사 강화 조치 등을 건의하기도 했다. 

 

특히,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해외유입 특단 조치로 전국 최초로 오는 9월부터 방역 강화 대상국의 모든 입국자를 14일 동안 시가 별도로 지정한 시설에 격리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하는 등 지역사회 질병 확산 억제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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