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4(목)

지역사회 다양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 위해 ‘한마음’

의정부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공감 성교육’. 의정부시청소년재단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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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1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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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나섰다. 의정부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으로 ‘공감 성교육’을 진행했다.

 

 의정부시청소년재단은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 격려 위해 스테이 스트롱 챌린지 동참하며 다음 릴레이주자로 의정부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윤양식 센터장을 지목하기도 했다.


#부모-자녀, 맞춤형 성교육으로 소통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양식)는 지난 7월부터 한 달간 학령기 자녀(초등 4~6학년)를 둔 20가구를 대상으로 부모-자녀 관계향상 ‘공감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부모-자녀 각각의 맞춤형 성교육 도서 2권과 미션지를 제공하여 가정에서의 자율적인 활동을 통해 함께 궁금증을 해소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운영됐다. 

 

자녀가 독서활동 후 작성하는 생각카드, 부모와 자녀가 서로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질문카드 등이 미션으로 제시되었으며, 활동 보고서를 온라인으로 신청받아 다양한 소감도 함께 나눴다. 

 

참여 가족들은 “성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해왔지만, 접근이 어렵고 난감한 부분이 많아 미뤄왔는데 도서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앞으로 자녀 성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설정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라고 밝혔다. 

 

또 “아이들도 성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을 가족이 함께 나누고 소통함으로써 부끄럽다고 감추기보다는 몸과 마음의 변화를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감사의 의견을 보내왔다. 

 

한편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대면프로그램의 즉각적인 정보전달과 피드백에 대한 아쉬움도 있었으며, 이는 소통을 보다 활성화하는 방안을 통해 보강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사업 외에도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 격려

 

의정부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한범)은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과 시민을 응원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스테이 스트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3월 외교부가 시작한 국민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그림에 손 씻는 로고와 함께 개인위생을 준수하며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았다.

 

참여자는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가 적힌 팻말을 들고 있는 모습을 촬영해 SNS에 게시하고, 캠페인을 이어갈 3명을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한범 의정부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다음 릴레이 주자로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윤양식 센터장,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김인숙 센터장, 의정부시청소년지도협의회 김영희 회장을 지목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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