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4(목)

안승남 시장 ‘마스크 착용 필수’

캠페인, 다문화가족도 동참해요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9.15 15:02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안승남크기변환_.jpg

 

안승남 구리시장은 8월 28일 구리시새마을회(회장 곽경국)와 함께 오전 7시부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구리시민 마스크 착용 생활운동 캠페인’을 갈매역, 구리역 등 8개 소에서 일제히 실시했다.

 

캠페인은 코로나19 2차 유행이 우려될 만큼 집단감염이 연쇄적으로 재확산 되고 있어 실내·외 마스크 착용 생활운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 추진하여 더 이상의 감염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의 생명과 구리시의 안전을 제고했다.

 

캠페인은 안승남 구리시장을 비롯하여 곽경국 회장, 백형록 시협의회장, 김광순 시부녀회장, 정준희 시문고회장과 회원들이 방역 수칙에 따라 동별 20명 이내로 참여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2m 간격을 두고 마스크 필수 착용 구호를 외치며 마스크와 항균물티슈도 배부했다.

 

곽경국 회장은 “요즘 코로나19가 매우 위험수위로 다시 확산되어 시민들이 불안한 마음으로 출·퇴근길에 오르고 있다”며, “유일한 백신인 마스크를 올바로 착용하면 바이러스에 걸릴 확률이 현저히 떨어짐으로 구리시민은 꼭 마스크를 착용하여 재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평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봉사활동을 진행하던 구리시새마을회에서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가 실시되고 마스크 착용 행정명령이 발령된 시점에 맞춰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추진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시민 모두가 내 자신과 가족, 공동체를 지킨다는 높은 경각심을 갖고 손씻기, 마스크착용 , 건강상태질문서 작성 등을 선택이 아닌 생명을 지키는 필수로 슬기롭게 대처해 하루 빨리 감염병이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리시새마을회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각 동별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8개동과 함께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마스크 착용 생활운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안승남)는 경기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의 후속조치로 경기도 및 구리경찰서와 합동 점검반 7명을 편성하여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한 계도 및 본격적인 단속에 돌입했다.

 

광복절 광화문 집회 이후 전국적으로 연일 크고 작은 확진자가 속출하는 데다 관내에도 산발적인 감염 사례가 잇따른데 따른 감염병확산 차단을 위한 불가피한 행정력 강화조치이다.

 

이에 따라 구리시 관내 모든 실내·외 시설 및 장소의 관리자, 종사자, 이용자는 방역당국에서 제시한 마스크 착용법(입과 코를 가리고, 틈이 없도록 착용)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해당시설 및 장소의 관리자, 종사자는 정당한 이유없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이용자에 대해서는 이용을 제한하여야 한다.

 

한편 정당한 이유없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이용자 등에 대해서는 오는 10월 13일 이후 관리자·운영자는 300만원 이하, 이용자는 1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마스크 미착용으로 인해 감염확산 등 피해가 발생할 경우 방역비용이 구상 청구될 수 있다. 

 

아울러 구리시에서는 지난 26일 관내 다중이용시설에서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접촉자 파악 검사 및 자가격리 조치를 위해, 자체 행정명령을 통해 건강상태질문서 작성 대상 업소를 기존 3,770개 업소에서 4,608개 업소로 확대 지정했다. 

 

 

이지은 기자 

태그

전체댓글 0

  • 4120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안승남 시장 ‘마스크 착용 필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