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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다문화가정 자녀 위한 이중언어 교육 강화해요”

사단법인 다문화가정협회, 이천중앙로타리클럽 후원으로 이중언어 교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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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1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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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

 

(사)다문화가정협회(대표이사 김상실)는 지난 7월 25일 국제로타리 3600지구 이천중앙로타리클럽(회장 김덕재)과 함께하는 이중언어 교실을 개강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김상실 대표이사, 김덕재 이천중앙로타리클럽 회장, 임원, 학부모, 학생, 교강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개강식은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 착용 및 열체크, 손소독 등 철저한 관리 하에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이중언어 교육을 통한 개인적인 다중언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이를 통해 다중문화가 공존하는 가정 내의 엄마와 엄마 나라의 정서를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엄마와 아빠의 관계 속에서 갈등요소를 축소시키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강화하며,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이중언어 교실은 이천중앙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초중학교 다문화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베트남어와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참가학생들이 1개의 언어를 선택해 운영된다. 

 

이중언어 교실을 후원하는 김덕재 이천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어버이 나라의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함께 후원하고 있는 로타리안들이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실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에 후원을 결정해주신 이천중앙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이중언어를 배우는 학생들이 좀 더 열심히 공부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다문화가정협회에서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개강식 후 학부모들과 클럽임원들은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상생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자는 다짐도 했다. 

 

한편, 다문화가정협회는 학생들이 이중언어 교실에서 익힌 언어들로 자신의 생각을 다양하게 발표하는 ‘이중언어 발표대회’를 추후 개최할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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