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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없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외국인주민도 폭력예방 교육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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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1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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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없는.jpg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시흥시 내 여성단체는 지난 10일 ‘폭력 없는 지역사회의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협력과 연대의 마음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 사업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 및 폭력에 대한 인식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가정폭력?성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등 각종 폭력피해 사례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 되는 만큼 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자리였다.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민간사업 종사자, 다문화가족, 외국인, 노인, 학교 밖 청소년 등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를 대상으로 올 12월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최근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관련지침을 준수하고 개인 보호 장비 착용 등 감염예방 수칙에 철저를 기하며 이번 교육을 진행 할 계획이다. 신청 및 관련 안내는 시흥시청 여성가족과(031-310-2618),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031-496-9390)로 문의 하면 된다.

 

시흥시는 폭력 피해자 발생 시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를 통해 전화 및 면접 상담, 법률, 의료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폭력 예방 교육 및 인식개선 캠페인 등 폭력 없는 안전한 시흥시를 구축에 노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여성단체는 씨알여성회, 시흥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시흥시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사)경기여성단체협의회 시흥지회,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 (사)시흥여성의전화 부설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 등이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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