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4(목)

코로나19로 불안한 일상,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활력 높여요”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 등 대상 다채로운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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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1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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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이 위축되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다양한 교육을 통해 불안감은 없애고 삶의 활력을 되찾아 보는 건 어떨까?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무자)는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한다.


#원데이 쿠킹클래스로 원기 회복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8월 1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원데이 쿠킹클래스’ 3회기를 진행했다.

 

8월 ‘원데이 쿠킹클래스’에서는  양념 된 소고기가 듬뿍 들어간 푸짐한 몽골식 스튜 골랴시 만들기로 이루어졌다. 골랴시는 러시아의 야채스튜에서 유래한 몽골식 덮밥으로 한국의 고기덮밥, 제육 덮밥과 비슷한 든든한 한 끼 식이다.

 

추운 몽골에서는 기름기가 많고 열량이 높은 음식을 즐겨 먹는데, 이날 ‘원데이 쿠킹 클래스’에서는 한국의 기후에 맞추어 아삭한 볶음 샐러드를 곁들인 골랴시를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음식을 만들며 문화에서 비롯된 조리 방법의 차이를 확인하고 양국의 레시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8월 ‘원데이 쿠킹 클래스’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소수인원으로 진행됐다. 

 

한편 ‘원데이 쿠킹 클래스’는 지구촌 곳곳의 세계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보는 음식문화 체험프로그램이다. 매달 진행되는 쿠킹클래스를 통해 다양한 국가의 문화와 소통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다문화, 비다문화가족 홍보단 활동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 비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홍보단 활동인 ‘광.나.다 ’활동을 12월까지 진행한다.

 

‘광.나.다’는 ‘광명을 나누다 다함께’란 뜻으로 지역사회 및 센터 사업 등을 알리는 홍보단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참여 가족은 글쓰기, 사진 촬영 등에 특기가 있거나 광명을 알리는 일에 관심이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받았다.


#찾아가는 다이음 사업 참여기관 모집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찾아가는 결혼이주여성 다이음의 ‘찾아가는 다이음 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다이음 사업’은 광명시 관내 아동 청소년 기관에 다문화 이해교육 및 요리교육 진행 강사를 파견하는 사업으로 교육은 센터 휴관 종료 시부터 12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모집은 선착순이며 네이버폼 링크(http://naver.me/59ARbWqL)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화교육과 요리체험으로 진행되며 다문화 요리체험은 일본, 중국, 러시아로 기관당 3회(나라별 각 1회) 신청할 수 있다. 강사가 기관으로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전래동화로 배우는 한국어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자녀학습지원을 위한 ‘전래동화로 배우는 한국어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래동화로 배우는 한국어반’은 9월 15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24회 진행되며 한국의 다양한 전래동화를 배우고, 동화 속 한국어 표현도 배울 수 있다.

 

대상은 한국어 수준 3단계 이상 자녀가 있는 결혼이민자로 무료며 교재비는 별도다. 수업신청은 전화(02-6265-1366)로 받는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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