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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의 다양한 가족에게 갈등 없도록 상담 능력 끌어올려요”

이혼전후 상담 우수기관 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상담사 수퍼비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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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1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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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의 다양한2.jpg

©김포시청


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연화)는 코로나19로 인해 3분기 상담사 수퍼비전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센터는 김포 관내 심리적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작되면서 센터가 휴관하고 8월 18일부터 모든 대면상담은 비대면 전화상담으로 전환 진행되고 있다. 

 

현재 4명의 자원상담사와 2명의 직원 등 총 6명의 상담사가 인천지방법원, 인천가정법원 부천지원 가사상담위원으로 월 10일간 김포시법원에서 활동 중이다.

 

센터는 가족상담에 대한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센터의 객원 및 자원상담사의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는데, 그 일환으로 지난 8월 21일 18시에 3차 상담사 수펴비전을 실시했다. 

 

최은영 교수가 수퍼바이저를 맡았으며 사례발표는 센터의 자원상담사로 오랜 기간 상담하고 올해 박사학위를 취득한 고윤숙 상담사가 맡았다. 

 

모두 11명의 센터 상담사가 참가한 이번 수퍼비전은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 모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며 새로운 도전에 흥미롭게 참여했다. 

 

처음 온라인 진행을 한 탓에 익숙하지 않아 걱정했던 상담사들도 있었지만 사전 테스트를 통해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한 상담사는 “상담자 자신의 어려움 그리고 고통스러웠던 부분을 살펴보는 것으로 내담자 중심의 상담을 할 수 있다는 부분에 깊이 공감했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담사 역량강화교육, 사례회의, 보수교육 등을 진행하여, 김포시 가족들에게 질 높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며 “센터가 휴관 상태이지만 전화상담은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혼전후 상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한국건강가정진흥원으로부터 이혼전후 상담 우수기관 직무역량강화 지원금을 받았다. 상담신청 및 전화상담 031-996-5921 최수현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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