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3(금)

코로나 사태 슬기로운 집콕 활동, 온라인교육 활력 ‘UP’

양평건가다가 ‘아빠는 빅 히어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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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0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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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교육으로 활력 ‘UP’(빅히어로2).jpg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우영)는 지난 8월 17일부터 9월 19일까지 아동기 자녀를 둔 10가정의 아버지와 자녀들을 대상으로 4회기에 걸쳐 집 콕! 친화활동 프로그램과 온라인(Zoom) 아버지 교육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면프로그램이 무기한 연기되는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집 콕! 친화활동으로 코로나 19로 지친 아버지와 자녀 간 소통의 시간을 갖는 기회를 제공해 가족들의 심리적 스트레스와 갈등을 해소하고자 실시되었다.

 

이번 비대면 프로그램은 각 가정에 만들기 키트를 배달하는 언택트(untact)방식으로 미션(mission) 우리 집 공기와 분위기를 바꿔줘! 원예활동, 아빠와 함께 가족사진 퍼즐 맞추기, ‘뚝딱뚝딱’ 만드는 나무공예 활동으로 가정에서 자녀들과 함께 활동하며 찍은 사진과 영상 등 활동내용을 일지에 기록해 제출 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행복한 가정을 이끄는 아버지들의 리더십 역량강화를 위한 비대면 온라인(Zoom)을 활용한 교육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자녀 앞에서 빅 히어로 가 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늘 함께 놀아주지 못해 미안했던 막내아들과 같은 곳을 바라보며, 시선과 손짓과 몸짓과 같은 언어로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며 “작은 나무화분에 심어 옮겨놓는 아들의 고사리 같은 손을 보며 더 큰 빅 히어로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대석)에서는 9월 22일~23일 2회기로 관내 초등학생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zoom) 부모교육을 하였다. 

 

이민구(빅파더연구소 대표) 부모교육 전문강사에 의해 ‘현명한 부모, 똑소리 나는 우리아이’라는 강의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첫째날에는 부모의 성향을 파악하고, 둘째 날에는 자녀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개별검사를 진행하여, 부모와 자녀 특성에 따른 올바른 양육 방법 및 대화법을 알려 주는 내용으로 실시되었다. 

 

교육에 참여했던 한 학부모는 “코로나19로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이 많을수록 아이와의 관계가 힘들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나와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니, 왜 그랬는지 이해가 되었다며, 강의에서 배운 대화법으로 우리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잘 키워야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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