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3(금)

“온라인교육이지만 여럿이 함께하면 즐거움도 두 배가 돼요”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비대면 프로그램 다양하게 운영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10.06 15:43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주민참여형 소통1.jpg주민참여형 소통2.jpg주민참여형 소통3.jpg주민참여형 소통5.jpg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양식)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프로그램이 어려워짐에 따라 다양한 가족 및 주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민참여형 소통 비대면 프로그램

 

‘핑거 투 핑거-인테리어소품’ 진행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8월 한 달 동안 의정부에 거주하는 내. 외국인(만 2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핑거투핑거-인테리어소품’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외국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민참여형 소통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다양한 국적의 참여자들이 인테리어 소품을 직접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취미를 계발하고 다문화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온라인으로 이루어졌으며, 참여자가 직접 손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재료 키트와 동영상이 함께 배부되었다. 또한, 참여자 대화방을 개설해 제작 중 궁금증, 제작과정, 완성 사진 등 참여자들 간 의견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또한, 코로나19로 집에서 지내야 하는 시기에 가족과 즐겁게 체험할 수 있었고, 함께 참여하는 사람들과도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다음에 진행되는 프로그램도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는 의견을 전했다.

 

한편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본 사업 외에도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가족을 위한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다문화가정 태교프로그램 

‘맘 앤 베이비’ 슈퍼우먼이 간다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의정부시 지원으로 다문화가정을 위한 태교프로그램 ‘슈퍼우먼이 간다’를 진행한다.

 

‘슈퍼우먼이 간다’는 임신 중 태아의 건강한 발달을 돕고 엄마와 태아가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미리 신청한 임신 및 출산 예정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10월 6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온라인 동영상 강의 및 가정에서의 개별 활동으로 이뤄지며 태교통화, 태명 짓기, 태교일기 가족 마스크 만들기, 프랑스 자수 손수건 만들기, 배넷저고리 만들기, 한지공예, 영화감상 및 모사화 그리기, 임신 중 성교육, 아기방 꾸미기 등이 마련된다.


#세대 간 화합.소통을 위한

 

프로그램 ‘삼대를 잇~다!’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경기도와 의정부시 지원으로 행복한 가족 프로그램 ‘삼대를 잇다’를 진행한다.

 

‘삼대를 잇다’는 조부모(1세대), 부모(2세대), 자녀(3세대)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3세대 가족 프로그램으로 할아버지/할머니, 아버지/어머니, 손녀 10가족 대상이며 3세대 가족 구성원 모두 참여 가능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각 가정에서 진행되며 10월 10일부터 11월 14일까지 총 6회 진행된다. 활동내용은 10월 10일 우리 가족 연결고리Ⅰ, 10월 17일 가족 사랑옵다, 10월 24일 이음새 착지 프로젝트, 10월 31일 이음새 찾기 프로젝트, 11월 7일 세대이음 프로젝트, 11월 14일 우리가족 연결고리Ⅱ다. 신청은 10월 5일까지 네이버(http://naver.me/FoA5dADc)로 하면 된다. 031-878-7117

 

김영의 기자

 

 

태그

전체댓글 0

  • 2420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온라인교육이지만 여럿이 함께하면 즐거움도 두 배가 돼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