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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함께 하면 치매도 예뻐집니다’ SNS 캠페인 진행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치매극복의 날 기념해 치매극복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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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0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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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우영)는 치매 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아 치매극복 주간(9월 21~25일)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 하면 치매도 예뻐집니다’라는 주제로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치매예방을 위해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와 대화법 등에 대해 센터의 사회복지사와 가족상담사, 언어발달지도사 및 통번역사들이 협업하여 SNS 캠페인을 진행했다. 

 

양평군은 최근 10년간 인구증가율이 30.99%로 광역시를 제외하고는 군 단위 전국 1위이다. 연령별 인구비율 중 65세 이상은 22.22%로 양평군 주민 5명 중 1명은 노인으로 나타났다. 양평의 65세 노인 인구는 전국과 경기도 보다 높아 노인 복지와 건강생활 증진 등의 노인 정책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이에 센터는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 예방을 위한 사회의 노력과 치매 조기 검진 및 치료의 중요성을 알려 치매에 대한 이해 및 치매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SNS 캠페인을 마련했다. 

 

치매극복 주간 동안 박세희 노인맞춤돌봄전담 사회복지사가 ‘치매를 이겨내는 어르신의 이야기’, 이상욱 가족상담사는 ‘가족과 함께 하는 예쁜 치매’, 신혜진 언어발달지도사는 동영상 ‘치매동화 읽어주기’, 손극혜 통번역사는 ‘다문화가족에게 전하는 치매 지원서비스’ 등의 안내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양평의 다양한 가족에게 소통과 감정 회복, 치매 친화적 인식과 놀이 활동, 치매 관련 기관 등의 정보를 제공했다. 

 

박우영 센터장은 “향후 센터에서는 노인치매를 포함한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노인에게 적절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결혼이민자들의 치매와 관련한 언어상실 문제에 대한 대비활동과 대안책을 제시할 계획”이라며 “이러한 노력이 치매극복의 사회적 지지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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