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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1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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每逢佳节倍思亲特别是身在异乡 ,不能和父母一起共度中秋佳节是今年很多人的遗憾。不光我们外国人在韩国 ,也有很多韩国人身在异乡,他国。按照中国的习俗 ,都会和家人一起吃团圆饭,收看节日晚会节目。可今年身在韩国中秋,第一回陪同婆婆在韩国电视上看了一回“罗勋儿线上演唱会”的直播。

 

以往年龄的差异,通常我们会各自看各自喜欢的节目。交集很少,但是今年却被这场特殊的演唱会打动了。也被这位老前辈打动了!最让我感动与震撼的是,歌手开演唱会都是为了经济收益,但这位老前辈却是整场演唱会所有开销所需费用,自掏腰包。为了鼓舞因此次新冠疫情深受其害的国民,给予异乡无法回祖国 ,祭祖陪伴家人的游子以慰藉。特别是考虑到 人员聚集,会对疫情防控带来不好的影响,采用观众们在线收看的方式。看着屏幕中一个个身在各地的很多是全家的歌迷们的应援,确实让人动容!听到的不仅仅是一首首歌曲 ,也是博大的家国情怀!
 
在此之前 我是对这位老前辈是完全不知晓,但是婆婆和爱人向我介绍 ,在韩国没有人不知晓나훈아,在韩国被誉为“歌皇/歌王”生于1947年现年73岁高龄的歌手。一场演唱会下来,载歌载舞,精力丝毫不逊于年轻人,各种风格全部驾驭!确实让年轻人都暗自惭愧,如果没有严格的自律生活,绝对达不到如此的状态。
 
那天安安静静地陪同婆婆看完整场,或许无法完全理解歌词中饱含的深情与意义,但我相信音乐是相通无国界的。对家乡,对亲人的思念从不消失,对未来的期待也一直都在。 一位73岁的老前辈如此努力,热爱生活。
 
活在当下的我们年轻人不是更应该动力满满的迎接每一天!2020的别样中秋如此难忘! 像前辈说的“ 要相信 ” 。我们相信所有的困难都能克服,相信明天会美好!都为自己打气加油!

 


 
명절이 오면 사람들은 가족이 더 그리워진다. 특히, 올해는 타향에 있어서 부모님과 가족이 함께 추석 명절을 보내지 못하는 것이 많은 이들의 아쉬움을 자아낸다. 외국인이 한국에 사는 것 뿐만 아니라 타향살이를 하는 한국인들도 꽤 많다. 명절 때 중국에서는 보통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명절 프로그램을 같이 시청한다.

필자는 올해 추석에 시어머니와 함께 tv에서 '나훈아 온라인 콘서트'생중계를 봤다. 나이 차이로 각자 본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보기 때문에 평소엔 시어머니와 함께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적은 편이다. 하지만 올해는 나훈아 가수의 특별한 공연에 모두가 큰 감동을 받았다!

필자가 가장 큰 감동을 받게 된 이유는 보통 가수가 콘서트를 여는 것은 모두다 경제적인 이익을 위해서다. 하지만 이번 콭서트는 나훈아 원로 가수는 한 푼도 받지 않고 무료로 콘서트를 진행하였다는 점이다.

코로나 사태로 피해를 본 국민들을 위로 하기 위해, 타향에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가족 그리고 나그네 신세가 된 모두에게 위로를 주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특히 관람객이 몰릴 경우 코로나 사태 방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시청자들이 온라인에서 시청하는 방식을 택했다. 스크린에 얼굴을 비친 팬들이 온 가족이 하나가 되어 콘서트 영상을 지켜보면서 함께 응원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감동을 받았다. 말 그대도 단순한 노래를 듣는 것을 떠나서 우리 모두의 이웃 사랑과 나라 사랑에 대한 감동을 들을 수 있었다!

필자는 사실 예전에는 나훈아 가수에 대해 전혀 몰랐었는데 시어머니와 남편이 ‘한국에서는 나훈아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가왕'으로 불리며 1947년에 태어났고 현재 나이가 75세라고 한다.

콘서트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원로가수의 힘찬 몸짓은 젊은이들 못지않았고, 넘치는 끼와 재능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이는 평소 엄격하고 규칙적인 자기생활에 대한 관리가 없었다면 결코 이런 상태에 이르지 못 할 것이다. 아직 젊은 층에 속하는 한 사람으로서 필자는 자괴감까지 들을 정도였다.

그날 시어머니가 콘서트를 바라보는 모습을 옆에서 조용히 지켜보면서 필자는 비록 가사에 담긴 깊은 정과 뜻을 완전히 다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음악은 국경이 없다는 것' 만은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사라지지 않았고 미래에 대한 기대감도 생겼다. 73세의 대선배님은 이렇게 열심히 살아오셨는데 우리 젊은이들도 더욱더 활기차게 하루하루를 맞이해야 하지 않을까?!

2020년의 색다른 추석은 정말 잊을 수가 없다! 선배의 말대로 믿어야 한다. 우리는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욱더 좋아질 것이다! 우리 모두 자기 자신을 응원하자!

조양 경기외국인SNS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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别样2020中秋 특별한 2020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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