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3(금)

“다문화 선생님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다문화교육”

과천건가다가, 찾아가는 결혼이주여성 다이음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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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1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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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주여성이 진행하는 다문화 인식개선교육 및 다문화친화교육인 ‘찾아가는 결혼이주여성 다이음사업’을 지난 8월 19일부터 총 19회기에 걸쳐 지역 내 아동유관기관에서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결혼이주여성 다이음사업’은 지난 6월부터 지역 아동유관기관에 홍보하여 신청을 받아 8월 19일부터 신청한 아동기관과 시간을 조정하여 진행하고 있다.

 

현재 8~9월 2개월 동안 5회기 진행하였고 본 프로그램은 신청부터 활동키트 수령 및 프로그램 진행 모든 과정은 비대면 줌(zoom)앱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이뤄지고 있다.

 

다이음사업 수업에서는 실제 한국에서 다문화가족(국적 대만)으로 사는 강사가 직접 커리큘럼을 계획한 것으로 강의를 진행해 다른 나라 인사말과 언어, 전통의상, 전통음식, 대만 동요를 실제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고 다르게 생겼지만, 모두가 친구임을 전달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

 

다이음 사업 강사로 참여한 다문화 강사는 “강의 시간 중에는 특별히 아동들이 일부 앞으로 나와 다문화 강사와 직접 다른 나라 언어로 이야기하고 자기를 소개하는 시간이 의미 있는 것 같다”라며 “대만 동요를 따라 부르는 시간에는 강의를 듣는 아동들이 흥미를 가지고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참여한 어린이집은 교육이 끝난 뒤 만족도 조사를 하였고 대체로 프로그램이 “만족스러웠고 의미 있었다, 권하고 싶다”라는 피드백을 받았다. 강의를 진행한 강사도 의미 있는 강의를 하는 것 같아 보람되고 즐거운 시간이라고 밝혔다.

 

과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0월~ 11월 신청한 지역 아동유관기관과 다문화강사 시간에 따라 14회기가 더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지역 아동들이 다문화 인식을 개선하고 상호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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