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14(목)

秋日正好,去水原华城逛逛吧 외국인주민의 수원화성 답사기

화창한 가을, 외국인주민도 수원화성의 역사와 정취에 깊이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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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0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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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이하 사진 모두=홍연연> 

 

小编住在水原,知道水原最有名的景点非华城莫属了,也去华城玩过几次,但主要逛的都是华城行宫和八达门那块。最近几次坐车经过长安门,突然很想尝试从长安门步行去华城行宫,于是周末就跟老公一起带上孩子,开始华城之旅。


先给不了解水原华城的朋友们介绍一下,水原华城(跟京畿道的华城市不是同一个地方哦)是韩国的朝鲜王朝第22代君主——正祖大王建立的城池,至今有两百多年的历史,而华城行宫位于华城里。行宫是君王出行时住的地方,也就是说君王来到水原就会落脚在华城行宫。华城的城郭目前都保存完好,在1997年还被选入“世界文化遗产”,坐车穿梭于水原中心时,就会时不时发现一道城墙或者一座城门,很有意思。


我们计划坐公共汽车到长安门下车后,沿着城墙朝着华西门的方向一直步行到华城行宫附近,然后游览华城行宫后,再到炸鸡一条街(통닭거리)去吃炸鸡。然而计划毕竟只是计划,小编还得拉着两个幼小的孩子一起行走,因此只是步行到了华西门后,就直接把目标对准了炸鸡,因为两个孩子都喊着要走不动要吃东西啦。

 

在长安门附近下车后,映入眼帘的就是这个高大的长安门。城门附近有个圆形的小雕塑吸引了孩子们的注意。过去一看,发现是整个华城的面貌,上面还标出了现在所在的位置。

 

秋天的天气非常好,凉风习习,但是温暖的太阳又让人忘却了秋天的凉意。登上长安门,开阔的景色让人心旷神怡。原本古老的城墙跟现代的楼房冲撞在一起就让人产生时空的错觉,加之各色的秋叶交错,更叫人觉得赏心悦目。华西门附近的城墙脚下,有一片盛放的芦苇。秋意渐浓,变成褐色的芦苇随风摇曳,甚是美丽。

 

本想继续沿着城墙走下去的,但是孩子们都闹着要吃饭了,只要按照华西门那里标着华城行宫的箭头走去,因为那个方向一直过去,就能去到炸鸡一条街那里去吃孩子想吃的炸鸡。虽然不能继续沿着城墙逛下去有点可惜,但是从华西门去往华城行宫的这条路也给小编带来了惊喜。


映入眼帘的是很有韩屋气息的几座房子。仔细一看,原来是华西洞的旅游介绍点和一个咖啡店。要是能停下来在那里喝喝咖啡该多有情调呀。

 

然后走的这条路跟一般的水原小巷有点不一样。一般水原老城区里的巷子窄,两边的建筑也是又老又旧,可这里虽然也不是很宽,但是道路笔直,而且非常整洁干净,路边还有点小清新的咖啡店和手工艺品店(虽然也不全是),让我一下子联想到了首尔的가로수길。小羊妈妈觉得这里要是好好规划一下,说不定可以成为水原的가로수길呢。

 

接下来的事情就是带着孩子们享用完美味的午餐后,顶不住吵着要回家的孩子们(毕竟对于他们来讲,也确实走了不少的路),结束了半天的水原华城之旅。小编觉得水原华城真的是值得逛了又逛的地方,能生活在一个有世界文化遗产的城市里感觉自己很荣幸也很骄傲。秋天正是值得出行的季节,在做好防疫准则的前提下,出门来华城逛逛吧,想必每个人都会有不一样的收获。

 


  

필자는 수원에 살고 있어서 수원에서 가장 유명한 명소인 화성에 몇 번 놀러간 적이 있다. 주로 화성행궁과 팔달문을 둘러봤다.

 

최근에는 차를 타고 장안문을 지나다가 갑자기 장안문에서 화성행궁으로 걸어가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지난 10월 25일 남편과 아이와 함께 화성여행을 떠났다.


수원화성을 잘 모르는 외국인주민들에게 먼저 소개하고 싶다. 수원화성은 경기도 화성시와 같은 곳이 아니다. 이 곳은 한국의 조선왕조 22대 임금인 정조대왕이 세운 성으로 지금까지 이백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화성행궁은 화성 안에 위치하고 있다. 

 

행궁은 임금이 행궁을 다닐 때 살았던 곳으로, 수원에 오면 화성행궁에 발을 들여놓는다는 뜻이다. 화성의 성곽은 현재 잘 보존되어 있고, 1997년에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차를 타고 수원중심을 누비면서 수원화성의 일부인 성곽 하나, 성문 하나를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버스를 타고 장안문까지 가서 하차한 후 성벽을 따라 화서문 쪽으로 걸어간 뒤 화성행궁 부근을 둘러보고 치킨거리(통닭거리)로 이동해 치킨을 먹을 계획이었다.

 

그러나 계획은 계획일 뿐 두 어린 아이를 데리고 함께 걷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래서 화서문까지 걸어가자마자 치킨을 먹는 것으로 목표를 바꾸었다. 두 아이 모두 ‘못 걷겠다’면서 먹을 것을 달라고 아우성을 쳤기 때문이다.

 

장안문을 출발해 화성행궁까지 걸어가면 경치도 보고 관광열차도 탈 수 있다. 배가 고프면 근처 유명한 치킨거리나 시장으로 걸어가서 먹거리를 찾을 수도 있다.


장안문 근처에 내리면 바로 거대한 장안문이 한눈에 들어온다. 성문 근처에 원형의 작은 조각이 있어서 아이들의 주의를 끈다. 

 

이 작은 조각상은 수원화성 전체를 입체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가을 날씨는 좋고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온다. 따뜻한 햇볕은 가을의 서늘함을 잊게 만든다. 장안문에 오르니 탁 트인 풍경이 상쾌하다. 

 

오래된 성벽이 현대식 빌딩과 어우러져 있어도 전혀 손색이 없어 시공간을 착각할 정도다, 주변에는 각양각색의 가을 단풍이 뒤섞여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화서문 부근의 성벽 아래에는 갈대가 무성하게 나 있다. 가을이 깊어갈수록 갈색으로 변하는 갈대가 흐느적거리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계속 성벽을 따라 내려가고 싶은데 아이들이 밥을 먹겠다고 성화다.


화성행궁에 표시된 화살표를 보며 화서문 방향으로 가면 닭강정 거리가 있다. 거기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을 먹을 수 있다. 더 이상 성벽을 따라 걷지 못하는 게 아쉬웠지만 화서문에서 화성행궁으로 가는 이 길도 필자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한옥 냄새가 물씬 풍기는 집 몇 채가 눈에 띄었다. 자세히 보니 화서동 관광안내소와 카페가 있었다. 거기서 멈추고 커피를 마시면 분위기가 얼마나 좋을까?

 

이 길은 일반 수원 골목과 조금 다르다. 보통 수원 구시가지의 골목은 좁고, 양쪽 건물도 오래되고 낡았다. 그러나 이곳은 넓지는 않지만 길이 곧고 깔끔하다. 

 

길가에 싱그러운 카페와 수공예품점(다 그런 건 아니지만)이 있어 서울의 가로수 길을 떠올리게 한다. 이곳을 잘 가꾸면 수원의 가로수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나서는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떼쓰는 아이들의 성화에 못 이겨 어쩔 수 없이 수원화성 여행을 마무리했다. 그래도 수원화성은 꽤 많은 걸 보여주었다.

 

수원화성은 정말 보고 즐길 것이 많은 곳이다, 세계문화유산이 있는 도시에 산다는 것이 너무나 영광스럽고 자랑스럽다. 가을은 나들이의 계절이니만큼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서 화성을 찾아 놀러 온다면 외국인주민 누구에게나 색다른 추억이 되리라 생각한다.

 

홍연연 경기외국인SNS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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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тремись не к тому, чтобы добиться успеха, а к тому, чтобы твоя жизнь имела смысл. http://bit.do/fLc9r?h=86bfe04e865c41e3191b7d16f4e50c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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