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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가족이 캘리그라피로 교류 소통해요”

포천건가다가 다문화 교류.소통공간, 캘리그라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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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1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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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민영)의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ON’은 지난 9월 14일부터 10월 19일까지 10회기에 걸쳐 캘리그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다문화가족 교류. 소통공간 ‘다가ON’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초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비대면 형식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캘리그라피’ 프로그램은 단순히 선 긋기나 글씨 쓰기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붓 외에 칫솔, 나무젓가락, 면봉 등 다양한 재료를 통해 글씨를 생동감 있게 표현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며 수채화 그리기 등을 통해 마지막 회기에는 작품을 꾸밀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참여자들은 “비록 비대면이지만 다문화 엄마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다”, “새로운 취미가 생겨서 좋았다.”, “평소에 배우고 싶었으나 여건이 안 되어서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등의 반응과 다문화 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 실력이 많이 늘었다.”, “수업하며 궁금한 점을 서툰 한국말로 물어볼 때 끝까지 기다렸다가 대답해 주어서 고마웠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참여자들은 수업이 종료되고 “다가ON”밴드를 통해 작품의 사진을 올리며 “10회 기가 짧게 느껴지는 수업이었다.” “새로운 도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글을 남겨 이번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인한 활동의 제약으로 집에서 보낼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쌓인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시간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민영 센터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고는 있지만, 포천시 거주 가족들이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비대면·대면 프로그램을 골고루 개발·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센터의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전화( 031-532-2069)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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