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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결혼이주여성 취업,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해결해요”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 취업 지원 집단상담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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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1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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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다문화뉴스>

 

대부분의 다문화가족이 한국에서 취업을 원하지만 낯선 취업문화와 여러 가지 제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영통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최근 결혼이주여성의 취업을 돕는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구직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구직자신감과 취업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김명희 직업상담사는 9~10월간 총 5회에 걸친 교육을 통해 ▲새로운 만남 취업과 나의 미래 ▲나와의 만남 직업과 나 ▲직업과의 만남 직업역량 확인하기 ▲목표와의 만남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하기 ▲면접기술 노하우 참여소감 나누기 등을 진행했다.

 

기자가 방문한 10월 20일에는 홀랜드 흥미 진단 등을 통해 2회차 나와의 만남 나의 흥미 참색하기가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국 출신 결혼이주여성은 “나는 직업환경유형이 사회형과 관심형이 골고루 나왔다”며 “앞으로 행정업무 혹은 교육 분야의 일을 하고 싶다. 중국 학술 연구 등 지적인 연구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은 “사회형, 진취형 등의 유형이 나왔다. 처음 만나는 사람과 인사하고 친해지는 것 잘 하는 편이다”며 “해외무역, 사회봉사 등의 일에 관심이 많다. 학교에서 상담하는 일도 좋다”고 말했다.

 

이날 프로그램을 진행한 김명희 상담사는 “다문화가족은 한국 여건에 맞는 취업 정보 등을 얻기가 어려워 취업이 더욱 어렵다”며 “오늘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고 그에 맞는 직무능력을 갖추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수료한 다문화가족은 센터로부터 취업알선, 실업급여 수급자 구직활동 인정 등의 혜택을 받는다.

영통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결혼이주여성 취업지원과정을 분기별로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취업을 원하는 다문화가족은 적극적으로 참여해 볼만하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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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다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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