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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的平安是我最大的快乐!

당신의 안전은 나의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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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2.1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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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외국인SNS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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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외국인SNS기자단>

 

随着城市的发展,现代化的趋势,各种大众交通工具也在不断的更新和增加。但在水原这样面积不是特别大,但人口集中的城市里,使用最多的交通工具还是市内巴士。

 

水原市共有5个大巴公司,其中京南客运公司的员工近400名,京畿大元高速公司近300名,京津客运公司近200名,龙南客运公司近800名,而最多的还是是水原客运公司 ,组合员加合同工将近1000人。在这样多的巴士驾驶员里面,今天小编要介绍一位特殊的司机,她就是从中国来的移住女性金英。


金英女士是2006年来到韩国的,老公是比她大10岁的韩国人,因两人都是再婚,并都有各自的子女,再加上结婚的时候已经是大龄,所以婚后并没有子女。


刚来韩国的时候,金英女士跟其他移住女性一样,虽然是朝鲜族,但并没有在朝鲜族学校学习,只是跟着父母学会了一些简单的对话,因此在来韩国的初期,也是遇到过很多困难。


作为一个外国人,她非常努力,先是学习韩国语,在韩国语都理解的情况下,便逐渐开始找工作,先后曾在各种饭店和电子会社工作过。 随着年龄的增长,金英女士也意识到,没有一份固定的工作,在老年生活期的时候将会十分困难。恰巧那个时候她在韩国的连锁店最多的紫菜卷饭天国里面学会了怎样做紫菜卷饭,也学会了很多韩式料理,因此她决定自己开紫菜卷饭连锁店,不在为别人打工。在她的努力和老公的帮助下,她的紫菜卷饭天国长安区亭子店正式开业,因手艺非常好,开始的时候,客人还是很多的。但开了不到一年的时候,因为所在地点只有学校,没有大量的人群流动,最终以失败告终。


在经历了各种职业,经历事业的失败以后,金英女士最后决定去学习巴士驾驶的课程。金英女士回忆说:“我当时就是这样想的,为什么韩国人可以开,外国人就不能吗?再加上我现在也是韩国国籍了,难道我就不可以吗?” 于是,金英女士就这样开启了巴士驾驶员的职业之路。刚开始的时候,因为没有经验,金英女士只能从乡村巴士开始,就是我们在偏僻地区和大巴路线不多的地区才能见到的小型巴士汽车。


经过不到一年的锻炼,金英女士经朋友介绍,进入了真正的市内巴士公司,并在2018年进入了水原客运这个驾驶员最多的公司。在当值的日期里面,每天都要5点多起床去公司,接到自己的车以后,首先要对车进行检查,看看卫生是否合格,看看有没有前一天乘客留下的东西,做好准备之后就开始了一天的驾驶旅程。从开始的小心翼翼,再到轻车熟路,现在的她已经是非常熟练的老手了。在近5年的驾驶时间里,做到了无事故,无民怨,想必即使是韩国驾驶员,想要做到这一点也是非常难的。


就这样金英女士在水原已经开了将近5年的巴士汽车,最值得祝贺的是,她在2020年10月,水原客运公司的<水原客运安全驾驶最优秀驾驶员>评选中,从近千名的驾驶员中脱颖而出,获得了最优秀奖的奖牌和证书,并得到公司的准备的精美礼物,巴士模样的黄金徽章。


金英女士表示:“这个奖是我没有想到的,我只知道,作为一个驾驶员,我的责任就是负责乘客的安全和路上行人的安全。作为一个在国外生活的中国人,能得到这个奖,也是一件非常光荣的事。近千人里面,只选了三人,而我就在这三人之中,真的是非常幸运,也感谢公司对我的认可。在我退职之前,我会一直努力,认真负责好每个人的安全。”


在看到金英女士的成就后,小编真的是非常感动。不是这个奖的原因,是作为一个移住女性,能在国外这样努力的生活,而感到骄傲。移住民可以做的事很多,我们并不是社会底层的弱者,只要你努力,一份好的工作和美好的生活,都会向你走来。

 



당신의 안전은 곧 나의 행복이다.


도시가 발전함에 따라 현대화의 추세속에 각종 대중교통 수단도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 있다. 그런 와중에 수원시 처럼 면적이 크지 않으면서 인구수가 많은곳은 시내버스가 가장 많이 이용되는 교통수단이다.


수원시에는 5개의 버스회사가 있다. 이 중 경남여객은 직원이 약 400명, 경기대원고속 수원지점에 약 200명, 경진여객은 약 250명, 용남여객은 약 800명, 가장 직원이 많은 회사는 바로 수원여객이다. 조합원 및 계약직 합해서 약 1000명이다. 이렇게 많은 버스기사 종사자 가운데 오늘 편집자가 소개할 특별한 운전기사는 바로 중국에서 온 이주여성 김영씨다.


김영씨는 2006년 한국에 왔고, 남편은 10살 연상의 한국인이다. 두 사람은 모두 재혼한 상태여서 각자의 자녀를 두고 있었고 게다가 결혼할 때는 이미 나이가 있는 터라 결혼 후에는 아이를 두지 않았다.


한국에 처음 왔을 때 김영씨는 비록 중국 조선족 출신이지만 조선족 학교를 다니지 않았고 그냥 부모님한테 간단한 대화 정도만 배운 터라 다른 결혼이주여성들처럼 한국에 온 초기에 어려움이 많았다.


외국인으로서, 그녀는 한국사회 적응을 위해 매우 많은 노력를 하였다. 한국어를 배워 완벽한 수준으로 한국어를 습득하게 되자 직업을 찾아 각종 음식점과 전자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나이가 들어 일정한 직장이 없으면 노후생활이 어려울 수 있다는걸 깨닫고 마침 그때 한국 체인점중 가장 많은 프랜차이즈인 김밥천국에서 김밥을 만드는 법을 배우고 한식요리도 많이 배웠다. 그녀의 노력과 남편의 도움으로 그녀는 장안구 정자점으로 김밥천국 사장이 되어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손재주가 좋아서 처음엔 손님이 많았지만 개장한 지 1년도 안돼 유동인구가 없는 연유로 한계를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실패라는 쓴맛을 보았다.


여러 가지 직업을 경험하고 사업 실패를 겪은 후 김영씨는 버스 운전을 하기로 결심했다. 김영씨는:" 한국사람 누구나 할 수 있는데 외국 여성이라고 못할 이유가 없잖아요? 주변에서 이 일은 어려운데 왜 할려고 하느냐?라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나도 지금 한국사람이야, 내가 하면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요. " 이렇게 버스 운전사로 직업의 길을 열게 되었다고 한다. 처음엔 경험이 없어서 김영씨는 마을버스 부터 시작을 했다. 바로 우리가 외진 지역과 버스 노선이 많지 않은 지역에서 보는 마을버스 말이다.


일년동안 수습기간을 거쳐 친구의 소개로 2018년 버스기사가 젤 많은 수원여객 회사에 입사했다. 매일 5시에 일어나 회사에 출근해서 자신의 차를 인도 받은 후 먼저 차에 대한 검사를 하고 위생상 합격이 가능한지, 전날 승객이 남긴 물건이 있는지 등을 살펴보고 최종 준비를 마친 뒤 하루의 운전 여정을 시작한다. 가벼운 수레라도 조심스럽게 운전하고 익숙해져야 된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지금의 그녀는 매우 숙련된 베테랑이다. 5년 가까이 운전한 시간 동안 오래된 한국 버스 기사도 하기 어렵다는 사고 및 민원를 한번도 일으킨적이 없다.


그렇게 김영씨는 수원에서 5년 가까이 버스를 평생직업이라 생각하고 종사한 끝에 올해 수원여객사의 <수원여객 안전운전 최우수 드라이버 >에 천 명에 가까운 버스기사 중 선발되어 최우수상의 상패와 증서를 받았고 회사에서 준비한 멋진 선물, 버스 모양의 황금 배지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김영씨는 "이 상은 생각지도 못한 상이라며 버스기사로서 승객의 안전과 행인의 안전을 책임지는게 내 책임이라는 사명감만 가지고 최선을 다했을 뿐이라며 한국에 사는 중국인으로서 이 상을 받게 된 것이 너무나도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천 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 중에 매년 세 명만 뽑는데, 제가 이 세 명 중에 들어 있다니 정말 행운이며, 저를 인정해 준 회사에도 감사하며, 퇴임하는 날까지 열심히 해서 모두의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김영씨의 성취를 보면 정말 감동적이라고 보여진다. 단지 상을 수여받은것이 아니라 거기엔 이주여성으로서 외국에서 이렇게 열심히 살 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기 때문이다. 이주민이 할 수 있는 일은 아주 많다. 우리는 한국사회에서 약자가 아니다. 우리 모두 각 자가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실천한다면 당당히 좋은 직업과 더 나은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왕그나 경기외국인SNS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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