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6(금)

“코로나19 팬데믹 사회, 세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과연 가능한가”

공익법인 아시아문화연구원 제11회 국제학술세미나 4개국 참여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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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1.0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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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캡쳐>

 

공익법인 아시아문화연구원(원장 김용국)과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제11회 국제학술세미나 “팬데믹 사회, 지속가능한 발전은 가능한가?”가 지난 12월 28일 오후 2시에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뉴노멀시대, 4차산업혁명시대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을 각인시키면서 역설적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쇠퇴가 예상된다.

 

이에 아시아문화연구원의 국제학술세미나는 코로나19로 인한 아시아 여러나라의 변화를 ‘지속가능성’이라는 키워드 아래에서 고찰해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속가능한 사회의 모습을 함께 그려보자는 의도로 기획됐다. 

 

이번 세미나는 ‘세션1: 팬데믹과 사회·경제의 변화’, ‘세션2: 팬데믹, 유학생과 한국어’, ‘세션3: 해외의 SDGs 정책’ 등 크게 세 가지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만큼 한국은 물론 터키, 네팔, 키르기즈스탄에서 다양한 참여자들이 함께 했다. 

 

발제자 중의 한 명인 오수길 교수는 ‘코로나가 바꾼 세상, 지속가능발전의 과제’라는 발제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로컬그린뉴딜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터키의 두르슨 에시스즈 교수는 터키의 한국어 문학과 학습자들이 코로나 이후 어떠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를 분석하여 지속가능한 온라인 한국어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김용국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 모두 갑작스러운 사태에 지혜롭게 대응(Response)할 수 있는 태도, 위기상황을 겪은 모든 이들의 복구(Recovery)를 지원할 수 있는 능력,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과 절망으로부터 스스로 회복(Resilience)할 수 있는 힘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아시아문화연구원의 국제학술세미나는 해마다 한국의 지역사회와 세계를 연결하며 지역 이슈와 국제 이슈를 아우르는 행사로 주목을 받아왔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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