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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들이 협력해 선을 이루는 한해가 되기를...”

화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합 후 첫 행사 ‘시무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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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1.0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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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다문화뉴스>

 

올해 통합된 화성시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첫 업무를 시작했다.

 

화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신순철)는 지난 1월 5일 오전 운영법인인 협성대학교 박명래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무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센터의 팀장 이상 직원만 2m 이상 거리두기를 한 채 행사장에 참석했으며 그 외 대부분의 직원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신순철 센터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건강가정지원센터가 통합해 첫 출발하는 해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며 “모든 직원들이 함께 협력해서 선을 이루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명래 총장은 축사를 통해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사명의 일부는 즐겁고 행복하게 일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라며 “보편적 상식이 통하는 공동체, 어려울 때 힘을 합쳐서 일할 수 있는 공동체, 바로 화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되어야 모든 사람이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곳이 우리에게 주어진 천국이다라는 생각으로 임해 달라. 협성대학교도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홍보 영상을 시청했으며 신순철 센터장과 박명래 총장에게 직원들이 준비한 꽃다발이 전달됐다.

 

박 총장은 시무식 후 사무실에 들러 직원들과 눈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박명래 총장은 시설 라운딩 도중 경기다문화뉴스에 “처음 통합센터 위탁에 대한 보고를 받고 화성 지역사회를 위한 사업에 기꺼이 참여해야겠다고 판단했다”며 “서철모 화성시장의 지원에 특히 감사한다”고 말했다.

 

사무공간이 분리된 채 새해를 맞은 화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현재 사무공간 통합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센터장으로 부임한 신순철 센터장은 과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과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을 역임했다.

아이디어와 추진력이 넘치는 기관장으로 합리적이고 세밀한 준비로 위기의 순간에도 적재적소에서 능력을 발휘한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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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다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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