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6(금)

외국인주민이 직접 쓴 지역사회 다양한 정보! 경기외국인SNS기자단

경기외국인SNS기자단 우수 활동 기사 시상식 진행, 3명 경기도지사 상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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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1.0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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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다문화뉴스>

 

2020 경기외국인SNS기자단으로 참여하며 뛰어난 성과를 낸 외국인기자 3명이 경기도지사 상장을 받았다.

 

경기도와 아시아문화연구원(원장 김용국)은 지난 12월 21일 오후 연구원 교육실에서 ‘경기외국인 SNS기자단 우수활동 기자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상자 3명과 홍동기 경기도청 외국인정책과장, 김은미 외국인정책팀장, 김용국 원장, 송하성 경기다문화뉴스 대표 등 최소 인원이 참석했다. 

 

이날 경기도지사 상장을 받은 러시아 출신 율리아 기자와 우즈베키스탄 출신 김엘레나 기자, 중국 출신 원난 기자는 2020년 한해 동안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블로그, 경기다문화뉴스 등의 SNS에 게시된 기사를 작성하면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해 조회수와 게시글 숫자에서 월등한 기량을 나타냈다.  

 

홍동기 과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라는 예기치 못한 어려움으로 인해 오프라인 활동 등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했지만 23명의 기자단이 최선을 다해 활동해 준 것에 감사한다”며 “특히 오늘 상을 받는 3명의 기자님들은 더 열심히 노력한 성과가 빛났다. 내년에도 기자단을 활발히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외국인SNS기자단은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도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주민이 한국사회에 적응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민선7기에서 처음 추진한 사업이다.

 

23명의 외국인기자단은 외국인노동자, 유학생, 의료 코디네이터, 강사, 통-번역사 등 다양한 직업으로 구성됐으며, 경기도는 이들에게 위촉장과 함께 원활한 활동을 위한 기자증 등 각종 취재물품을 제공했다.

 

기자단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기반으로 12월까지 활동하며, 정보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외국인주민에게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다양한 외국어로 경기도와 지역사회의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국내 외국인 관련 주요 정책, 바뀌는 제도, 상담 및 지원 관련 정보와 도정소식, 지역 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각자의 눈높이에서 기사를 작성해 큰 주목을 받았다.

 

경기외국인SNS기자단은 12월 31일을 끝으로 1기 활동을 마무리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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