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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쁨 나누니 한국생활 즐거워졌어요”

고춘영 부천다가-유한대 ‘온라인 창업강좌’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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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3.2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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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저는 조선족입니다. 한국 땅에 와서 생활하면서 이모저모 많이 힘들었었는데 우연히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알게 되었고, 그곳에서 저는 천사 같은 선생님들과 각 나라 친구들도 알게 되고, 그곳에서 많은 것을 배우면서 저의 삶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특히 지난 2020년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공포와 근심, 걱정, 우울증 등 여러 가지 힘든 상황에 부닥쳐 있을 때 저 또한 마찬가지로 집콕 생활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선생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또다시 저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유한대학교 ‘온라인 마케팅기반 핸드메이드 창업강좌’에 참석하게 된 것입니다. 

 

비록 온라인 수업이었지만 선생님께서 차근차근 잘 가르쳐주시는 덕분에 아주 쉽게 따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저의 하루하루가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매번 작품이 완성될 때마다 그 성취감도 아주 컸지만,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나서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유한대학교 수료증을 받게 되면서 저는 너무 감사하고 기쁘고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저는 저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시고 열심히 가르쳐주신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유한대학교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은혜의 보답으로 그동안 열심히 배우고, 또한 지금까지 50여 개의 나눔을 하면서 힘든 시기에 행복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있다면 다양하게 배워서 언제 어디서든지 서슴없이 나아가 재능기부를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동안 저에 대한 은혜와 가르침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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