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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0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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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기다문화뉴스>

 

안산시(시장 윤화섭)은 ‘제14회 세계인의 날(5월20일)’을 기념해 지난 17일과 20일 아이너 옌센(Einar H. Jensen) 주한 덴마크 대사와 우마르 하디(Umar Hadi)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를 잇따라 초청해 상호문화 이해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국 제일의 다문화도시인 안산시의 윤화섭 시장이 각 나라들과 우호를 증진하고 글로벌 파트너로써 양국의 문화와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주한 스리랑카 대사와 캄보디아 대사 초청 특강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윤화섭 시장과 외국인 관련 기관 종사자, 시민단체, 안산시 공무원 등 모두 130여명이 참석했다.

 

윤화섭 시장은 20일 진행된 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안산시는 104개국 8만여명의 외국인주민이 거주하는 글로벌문화도시”라며 “안산과 인도네시아는 오랜 기간 사람과 문화가 교류하는 각별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오늘 강연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마르 하디 대사는 “안산은 인도네시아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식당이 많아 가장 좋아하는 도시”라며 “안산에 있는 서울예술대학에서 인도네시아 음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여러 모로 안산시는 앞서가는 도시”라고 말했다.

 

이날 우마르 대사는 ‘한눈에 보는 인도네시아’라는 주제로 인도네시아의 지리, 경제, 국제교류, 성장 가능성 등을 일목요연하게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인구가 2억 7천만명에 달하는 인도네시아는 2050년 일본, 영국, 독일 등을 제치고 세계 5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화섭 시장은 “강연 초청에 응해주신 아이너 옌센 주한 덴마크 대사님과 우마르 하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님께 감사드리며,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뛰어넘어, 글로벌 파트너로서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세계인의 날이었던 20일 시민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영화 ‘미나리’를 상영해 미국으로 이민 간 한국인의 모습을 보며 우리사회 주변 외국인 주민을 역지사지로 이해해보는 색다른 교육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모든 교육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참석 인원을 80명으로 제한하고, 좌석 간 거리를 2m로 유지하는 한편, 발열체크 및 명단 작성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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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기다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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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기다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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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날 기념 상호문화 교육 덴마크·인도네시아 대사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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