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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7.0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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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기다문화뉴스>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소장 오경석)는 지난 5월 18일 오후 2시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에서 ‘지역사회 성공적 정착을 위한 이주민 리더십 공로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주민 리더십 발휘 선정패>는 성공적인 도내 정착과 지역사회 리더쉽 발휘를 통해 이주민의 인권증진 및 사회통합에 기여한 공적이 큰 이주민에게 수여됐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박단아, 위신 무디얀셀라게 다야라뜬느, 구릉굽더마하들, THEIN MIN TUN, 페라라헬레세게 이레샤 딜라니 총 5명이 공로패를 받았다.

 

오경석 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2019년에도 행사를 진행했는데 그 당시 한국 이주 경험을 바탕으로 선생님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지역사회 어떤 커뮤니티와 관계를 맺고 있는지 찍은 영상을 다른 곳에 보여주면 놀란다”라며 “자기 자리에서 훌륭한 역할을 하는 분들로 성공적으로 정착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분들이다”고 설명했다. 

 

오 소장은 또 코로나19로 올해 행사가 약식으로 진행된 점에 아쉬움을 표하며 “우리 곁 이주민 여러분이 지역사회에서 기여하고 공헌한 것에 대해 몰랐던 이들도 그 당시 영상을 통해 알게 됐다며 감동을 하신다”라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연대하고 꿈과 열정을 응원해가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이뤄진 이 날 수여식에서는 곧바로 박단아, 위신 무디얀셀라게 다야라뜬느, 구릉굽더마하들, THEIN MIN TUN, 페라라헬레세게 이레샤 딜라니씨의 공로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구릉굽더마하들 경기다문화로타리클럽(국제로타리 3750지구) 회장은 수도권에서 수엠부라는 네팔 인도 음식 전문점 3곳을 운영하고 있다. 

 

1992년에 한국에 온 구릉 회장은 서울 천호동 옷공장에서 시다(보조)로 일하며 처음에는 월급 20여만원을 받았지만 15시간 이상 일하는 고생을 감내하며 버틴 결과 현재의 코리안드림을 이뤘다. 오랜 세월 동안 성실하게 일하며 주변의 내외국인들로부터 많은 칭찬과 격려를 받고 있다.

 

수여식 후에는 지난 2019년 프로젝트인 ‘경기도 우리에게 맡겨요’ 영상을 상영하며 서로 마음을 나누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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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기다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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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기다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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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이주민 리더십 공로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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