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7(화)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1.08.24 10:33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베트남어-전면등교.png

<자료 교육부>

 

<중국어 :  http://www.danews.kr/news/view.php?no=6622>

 

<베트남어 : http://www.danews.kr/news/view.php?no=6623>

 

<러시아어 : http://www.danews.kr/news/view.php?no=6624>

 

경기도내 특수학교,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과 고교 3학년생은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중에도 2학기 전면등교에 나선다.


경기도교육청은 8월 1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학기 등교와 관련한 공문(거리두기 4단계 체제에 따른 학교 밀집도 원칙)을 일선학교에 전달했다.


공문에 따르면 2학기 첫째주인 9월 3일까지 거리두기 4단계가 유지될 경우 이 기간 초교 1~2학년과 고교 3학년은 전면 등교를, 나머지 초 3~6학년과 고 1~2학년은 2분의 1 등교, 중학교는 전체 학년 3분의 1 등교를 추진한다.


2학기 둘째주가 시작되는 9월 6일 이후부터는 중학교 3분의 2, 고 1~2학년 2분의 1 또는 전체 학년 전면등교를 실시한다. 


소규모 농산어촌학교의 경우는 1학기와 동일하게 학교 사정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고려해 전면 등교를 결정하도록 했다.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적용기간에는 초 1~2학년생과 고교는 전면 등교를, 초 3~6학년은 4분의 3 이상, 중학교는 3분의 2 이상 다소 완화된 등교 방침을 세웠다.


전국 확진자가 500명대(경기 확진자 132명)를 유지하는 거리두기 1, 2단계에선 모든 학교가 전면등교에 나서도록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건강을 최우선 함은 물론, 일선 학교들이 학사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수 도민 전면 등교 필요

코로나가 심각한 상황에도 경기도교육청이 이러한 결정을 내린 이유는 지난 7월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경기도민 10명 가운데 8명이 ‘전면 등교가 필요(82.1%)’하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특히 ‘전면 등교가 필요하다’는 응답자 가운데 초등학교 학부모(90.3%), 중학교 학부모(93.9%), 고등학생 학부모(93.1%)가 전면 등교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민은 전면 등교로 ‘아이들의 일상생활과 학습 등 규칙적인 생활(54.2%)’을 기대한다고 응답했다.


또 전면 등교수업을 위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사항으로 ▲학생, 교직원, 학원 종사자 등 백신 접종(50.4%) ▲방역 보조 인력 배치(25.7%) 등을 꼽았다. 경기도민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초학력 저하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학교가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26.5%) ▲조기진단과 학습 코칭(22.3%) ▲자기주도학습능력 향상프로그램(21.3%) ▲학습동기 유발프로그램(16.1%) ▲보조교사(12.8%)를 지원해야 한다고 답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8159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교육청, 거리두기 4단계서도 초1~2와 고3 전면등교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