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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8.2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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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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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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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6월 5일부터 7월 3일까지 한 달여 간 예비중학생(6학년)과 중학생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특명! 너와 나 20cm’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총 5가정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사춘기 자녀 1명과 관계가 소원한 부모 1명을 중심으로 레크레이션, 수상체험, 도시락 만들기, 캠핑 등 총 4회기가 운영됐다. 마지막 회기인 캠핑에는 모든 가족 구성원이 참여하도록 해 가족의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진행 후 자녀 대상 ‘부모와의 의사소통 방식에 관한 질문’에서 ‘아버지(어머니)는 나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는 편이다’ 문항에 평균 1.2점이 향상되었고, ‘우리 아버지(어머니)는 내가 알고 있는 것도 굳이 이야기해서 내 기분을 상하게 하시는 편이다’ 문항에서는 0.8점 하락했다. 

 

또한 ‘나는 아버지(어머니)와 이야기하는 것이 즐겁다.’, ‘고민이나 걱정거리가 있을 때 어려워하지 않은 이야기도 있다.’ 문항에서는 각 0.8점이 향상되었다. ‘아버지(어머니)께서는 나에게 잔소리를 많이 하시는 편이다’, ‘아버지(어머니)는 나에게 화를 내실 때면 모욕감을 주면서 꾸중을 하신다’에서는 각 0.7점씩 하락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C군의 부모는 “아이와 아빠가 더 좋은 관계를 이어갈 수 있게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 주세요”라며 “덕분에 아빠와 아들의 사이는 50cm쯤은 된 것 같아요”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하반기에도 지역 내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센터 운영기관 변경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새로운 운영 기관으로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협의회장 박문신)가 선정됐다.

 

지난 2014년부터 여주지역 사회복지 전문가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사회복지 위탁사업, VMS사회복지자원봉사사업, 정보센터운영사업, 좋은이웃들사업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기존 고용 승계된 인력과 법인 인적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앞으로 5년간 민간위탁 업무를 수행하며, 한부모, 1인가족, 다문화 등 점점 다양해지는 가족 유형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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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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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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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 한 뼘 더 가까이 ‘특명! 너와 나의 거리 2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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