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8(금)

국제도시 평택, 세계인이 하나 되는 지역사회 축제를 열다

‘제12회 세계인의 날’ 행사, 내외국인이 다양한 체험 통해 즐거운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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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0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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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한 국제도시 평택에서 외국인주민들이 시민과 어울리는 흥겨운 행사가 열렸다.

평택시(정장선 시장)는 지난 5월 26일 평택역 앞 광장 및 교통광장에서 평택외국인복지센터와 평택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공동주관으로 ‘제12회 세계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제12회 세계인의 날’인 5월 20일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캄보디아, 몽골, 필리핀 등 3개국의 대사 혹은 대사대리와 재한 외국인, 다문화가족, 평택시민 등 3,0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김기성 평택복지재단 이사장, 권영하 평택시의회 의장, 유의동 국회의원, 최을용 평택건가다가 센터장, 김우영 평택외국인복지센터장, 평택시의원 등 많은 내외빈도 함께 했다.

김기성 이사장은 “세계인의 날 행사를 통해 모두가 하나됨을 느끼고 세계의 전통과 문화를 만끽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평택의 모든 세계인이 더불어 공감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국제도시 평택에서 세계는 하나이고 우리도 하나”라며 “내외국인 모두가 형제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시장으로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영하 의장은 “평택시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을 받아들이는데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며 “편견 없는 평택에서 많은 이들과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유의동 국회의원은 “오늘 행사는 세계 속의 평택, 평택 속의 세계를 느낄 수 있는 행사”라며 “세계인과 즐거운 교류를 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롱 디망쉐 주한 캄보디아 대사는 “서로의 나라를 알고 배우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평택시에 감사한다”며 “모든 이들이 다른 사람의 문화를 서로 알게 되면 싸우는 일도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장 곳곳에서는 세계 의상체험을 비롯해 아시아 인사말 배우기, 한국농악 배우기, 소원 사진전, 세계친구 머그컵 만들기 등 외국문화를 직접 경험해보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평택역을 오가는 외국인과 내국인은 서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다양한 체험에 나서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 

또한 세계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부스에서는 세계음식 경연대회와 시식회가 준비되어 각 나라별 전통문화와 음식문화를 체험하는 글로벌 축제에 특별함을 더했다.

이날 행사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서로 존중하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세계인 어울림 마당으로 지역사회의 흥겨운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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