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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을 넘어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의 장 “광명시 다문화축제”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21 다문화축제 ‘다색다미’ 비대면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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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0.2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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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기다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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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기다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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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기다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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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기다문화뉴스>

 

광명시와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내외국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장을 만들기 위한 2021 광명시 다문화축제 ‘다색다미’를 지난 10월 16일 비대면 행사로 개최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로 실시간 이뤄졌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가족골든벨, 찾아가는 세계놀이 등이 온라인으로 이어졌다.


이날 온라인과 함께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는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남은정 센터장 사회로 개회식이 개최됐다.

 

개회식에 앞서 사전공연으로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자조모임인 칼린카의 러시아 전통춤과 다문화. 비다문화 청소년으로 구성된 어울마루 가야금 병창단의 아리랑 메들리와 군밤타령이 축제 분위기를 돋웠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방역수칙을 잘 지켜 대한민국이 안정적으로 잘 가고 있다. 방역수칙을 지키며 일을 해내야 어떤 재앙이 와도 잘 이겨낼 수 있다”며 “세계 각국에서 와 광명에서 사는 이들 모두가 정과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은 “다른 나라에서 광명에 와서 사는 것은 언어, 생각, 문화가 달라 힘들다. 우리 모두 다름을 인정하고 어울려 살기 위해 함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영상을 통해 축하를 전하며 “광명시에는 6,000명이 넘는 이주민이 있다”라며 “사회 곳곳에서는 신체 특징, 언어, 출신국 등에 따라 차별이 존재한다. 다른 문화와 소통을 장을 통해 낯선 존재가 이웃으로 인식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특히 사전 축제로 진행된 ‘면대면! 세계요리 경연대회’와 ‘다문화 영상 챌린지’ 영상 상영과 시상식도 이어졌다. ‘면대면! 세계요리 경연대회’에는 꿈지기 꿈짱과 Eat street, 지성이 수상했으며, ‘다문화 영상 챌린지’에서는 민민맘, 해피패밀리가 수상했다.

 

개회식 마지막에는 참가자들이 ‘다양한 문화로, 다함께 광명해요’ 현수막을 제막하는 퍼포먼스로 다양한 민족, 다양한 문화권의 광명시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통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광명시의 미래를 담았다.

 

한편 2021 광명시 다문화축제 ‘다색다미’는 <모여요>, <놀아요>, <즐겨요>를 테마로 다문화영상챌린지, 누들이 잇다 누들로 잇다, 면대면! 세계요리 경연대회, 가족골든벨, 찾아가는 세계 전통놀이, 차이나는 다문화 클래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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