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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위드코로나’ 시작...내년 1월 일상 회복

1단계 다중이용시설 제한 해제, 2단계 대규모 행사 허용, 3단계 사적 모임 제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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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0.2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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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orea 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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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체계가 ‘위드(with) 코로나’로 전환되면서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다.

10월 2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이행계획’ 공청회에서 정부는 11월 1일부터 6주 간격으로 총 3단계에 걸쳐 위드 코로나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11월 1일부터 1단계, 12월 13일 2단계, 내년 1월 24일 3단계 개편을 적용한다. 1단계에서는 다중이용시설 제한을 해제해 유흥시설을 뺀 모든 시설의 24시간 영업이 허용된다.

10명 이하 사적 모임과 100명 미만 행사는 접종 여부를 따지지 않고 할 수 있다.

다만, 식당과 카페 등에는 미접종자 인원 제한을 두고, 일부 시설에는 접종증명과 음성확인제(백신패스)를 적용한다.

정부는 전 국민 접종 완료율 80% 도달이 예상되는 12월 중순에는 2단계 개편을 적용해 대규모 행사를 허용하고 내년 1월 24일부터는 사적 모임 제한을 완전히 해제한다. 일상의 완전한 회복에 들어가는 것이다.

다만 단계마다 4주 적용 뒤 2주간 평가 기간을 거치며 유행 상황이 급격히 악화하면 일상회복을 중단하고 비상계획이 발동된다. 정부는 이번 초안을 근거로 오는 10월 29일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최종안을 확정한다.

10월 25일 공청회에 참석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불확실성이 많지만 가야만 하는 길”이라며 “어느 정도의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높아진 예방 접종률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사회, 의료대응체계를 단계적으로 전환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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