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2(수)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의 노력!

2차 운영위원회의 개최,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자립지원 및 역량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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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0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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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청소년을 미래사회의 인재로 키우는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센터장 설동주)는 지난 5월 23일 오후 센터에서 제2차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의에서는 센터 3주년 개관 기념 동영상을 시청한 뒤 상반기 주요사업 보고가 진행됐으며 외국인주민 긴급지원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센터 측은 동영상을 통해 상반기에 진행된 ▲교육지원사업 위탁형 다문화 대안학교 “다모아” ▲자립지원사업 “무지개 잡아라”, “내-일을 잡아라” ▲진로 설정을 위한 진로상담실 운영 ▲외국인주민 긴급지원사업 ▲다(多어)어울림 공동체 공모사업 등에 대해 보고했다.

위탁형 다문화대안학교 다모아와 무지개 잡아라, 내일을 잡아라 등의 프로그램은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가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해 진행하는 주력 사업으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경기도청 사업으로 진행하는 진로상담실은 직로 및 학업 등 상담이 필요한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해 1:1 맞춤 진로 상담과 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센터 중점 운영사업으로는 ▲글로벌청소년 체육대회 “모두가 하나되는 지구별★놀이터” ▲통합현장학습체험 “뭉쳐야 뜬다” ▲개관 3주년 기념 “FOOD PARTY” ▲레츠고스쿨 방과후 활동 ▲2차 통합적응교육 ▲검정고시 등 자립지원사업 역량강화 등이 운영됐다.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상반기에 검정고시 합격자 11명(고등학교 2명, 중학교 6명, 초등학교 3명)을 배출했으며 바리스타 자격증 역시 8명이 취득했다.

이후 안건으로는 외국인주민 긴급지원사업이 논의됐다.

이 사업은 외국인주민이 갑작스러운 질병, 재해, 사고 등의 위기상황에 처할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가 미흡해 이들의 기본적인 인권 보장과 최소한의 안정적인 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수원시가 마련한 복지 프로그램이다.

운영위원장인 민소영 경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상반기 동안 센터가 많은 노력을 통해 이주배경청소년의 복리를 위해 많은 일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기의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훌륭하게 성장하도록 계속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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