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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다문화는 이미 하나다”

제12회 수원 다문화한가족축제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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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0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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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안 부의장은 “경기도는 세계에서 온 55만명의 외국인주민이 경기도민으로 함께 살아가는 대한민국 최대의 지방정부다”며 “빠르게 변해가는 흐름 속에 ‘세계는 하나’라는 사회적 합의와 실천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또한 안 부의장은 “현재 한국의 수많은 기업과 인재들이 이미 세계 곳곳에 진출해 대한민국의 우수성을 알리고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한국에 거주하는 세계인들과 경기도는 더불어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외국인 주민들 또한 다양한 분야와 영역에서 우리의 경제와 사회를 지탱하는 경기도민이며, 다문화사회의 ‘다양성’은 우리가 풀어야할 숙제가 아니라, 미래한국을 이끌어갈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남보건대 수원FMS센터
외국인주민의 의료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동남보건대학교 수원FMS지원센터(센터장 이영희)는 외국인 및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다문화 지원사업 홍보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현장 체험부스에서는 각국 언어로 번역된 홍보 책자와 칫솔, 치약, 슬로건이 삽입된 부채 등이 배포됐다.

이영희 수원FMS지원센터장은 “외국인 노동자는 우리의 가까운 이웃이자 동료”라며 “의료혜택 취약계층인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배경 가족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영호) ‘안전한 동행 사회봉사단’은 이날 행사에서 안전보건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봉사단은 경기남부 근로자건강센터와 체성분검사(인바디), 뇌심혈관질환 상담 후, 건강컨설팅을 진행해 외국인주민의 건강관리에 대한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산업현장 안전보호구 체험, 각국 언어로 번역된 안전보건 책자, 스티커, 슬로건 삽입 풍선, 홍보물품을 나눠줘 ‘산재 사고사망 절반 줄이기’ 공감대 형성과 ‘안전권리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

수원중부경찰서 경찰체험
수원중부경찰서(서장 송병선)도 이날 행사에 참석해 경찰체험 및 법률상담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수원지역 3개 경찰서가 합동으로 참가한 이날 활동에서는 외국인들 대상 경찰체험(경찰복 입고 사진 촬영)과 보이스피싱 피해방지 교육 등 법률상담을 진행했다.

수원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여러 외국인들이 자녀들과 함께 경찰체험에 나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외국인들이 국내에서 생활하는 데 필요한 법률과 정보 등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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