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7(화)

가족이 행복하고 편안한 설악가족행복지원센터 개관

가평건가다가, 다양한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다채롭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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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1.0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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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행복한 가족에게 편안한 지역사회 ‘설악가족행복지원센터’가 개관했다.

 

가평군 설악가족행복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의 맞춤형 생활 서비스 제공과 청소년 활동 및 상담 공간 제공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1년여 간의 공사 끝에 지난 10월 28일 목요일에 개관했다.

 

설악도서관(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자잠로 63) 옆에 위치한 ‘설악가족행복지원센터’는 연면적 999.62㎡로 국.도비 포함 총사업비 35억이 투입되었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하 1층은 음악연습실, 다목적활용실, 지상 1층은 사무실, 청소년운영위원실, 강의실, 2층은 상담복지실, 상담실, 휴게실(컴퓨터실), 3층은 한국어교육실, 상담실, 4층은 다문화소통실, 조리실교육실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 1층~지상 2층의 설악청소년문화의집은 행복함께 나누는 재단에서, 지상 2층에 있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한국스카우트연맹에서, 지상 3층~4층은 가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위탁 운영한다.

 

가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설악분소인 설악가족행복지원센터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다문화가족 청소년 10명~15명 이내를 대상으로 <가라바라 레인보우 스쿨>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가라바라 레인보우 스쿨>은 논술 영어 등 학과지도와 진로지도 및 체험 등 특화프로그램 상담 및 부모교육 등 특기적성 등이 이뤄진다. 특히 상담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연계 학생상담으로, 부모교육은 센터 부모교육과 연계해 진행된다.

 

<가가바라 돌봄터>는 10세 이하 자녀를 둔 모든 가정을 대상으로 연중 운영된다.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 자녀돌봄 품앗이 운영, 부모모임 등이 진행되며 영유아 대상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이 매주 1회 운영된다. 자녀돌봄 품앗이도 운영되며 초등저학년 대상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도 매주 1회 진행된다.

 

<가라바라 가족상담>도 가평군 관내 모든 가정을 대상으로 연중 진행된다. 성인 상담, 가족상담, 놀이치료, 음악치료, 언어치료 등이 이뤄진다.

 

가평군 관내에는 이주여성 등 430여 명의 다문화가족이 등록되어 있어 이번 센터 개관으로 다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할 수 있는 글로벌 마인드 향상을 기대해 본다.

 

또한, 설악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참여활동(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 청소년 민주시민교육, 청소년자원봉사활동 등)과 특성화 사업(크리에이터 스페이스, 가평유스오케스트라 앙상블) 등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설악분소는 청소년 전문 상담사와의 개인 상담, 집단상담, 심리상담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와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대상은 다문화가족 및 청소년을 포함한 가평군 지역주민 모두 가능하며, 이용 시간은 9시~18시(청소년문화의집은 9시~21시)까지다. 설악가족행복지원센터 070-7510-5875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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