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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떠나는 즐거운 한국문화체험!

수원외복, 수준 높은 한국문화체험 이주민 만족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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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1.0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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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수원에서 떠나는.jpg

<사진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이종순)는 지난 10월 5일부터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하는 한국문화체험사업으로 도자기공예, 규방공예, 손님음식상차림과 랜선으로 떠나는 온라인 궁궐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한국문화체험은 외국인주민들이 전통 한국 문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그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야외 활동에 제한이 있어 대면과 비대면 체험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면 프로그램의 경우 참여자들이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강사의 시범과 질의응답으로 소통하며 진행했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랜선으로 떠나는 온라인 궁궐투어’는 각 가정에서 온라인을 통해 참여했으며 VR과 교육 자료를 활용했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는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 아이들이 평소 궁금했던 것을 질문하고 바로 답을 들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직접 현장에 갈 수 없어 아쉽지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나니 꼭 한번 가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오랜만에 대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친구들도 만날 수 있었다”며 “온라인 수업으로 참여할 때는 질의응답이 어려웠는데 강사님과 바로바로 소통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종순 센터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여러 사람이 함께 모일 수 없고 활동에 제한이 많지만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한국 생활 정착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한국문화체험사업은 프로그램 별 4회기로 계획되어 10월 말까지 진행됐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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