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7(화)

“저소득 이주민 자녀 위한 기저귀 전해요”

수원다가, NGO단체 해피기버로부터 물품 전달 받아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1.11.09 15:37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크기변환]저소득 이주민.jpg

<사진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는 지난 10월 21일 NGO단체 해피기버로부터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 후원물품은 기저귀 5단계 50박스, 6단계 50박스로 구성됐다.

 

이 물품은 수원 지역의 저소득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 수급자 등 취약계층 100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경선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후원물품을 전달해주신 해피기버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다문화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피기버는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들을 찾아가 그들에게 자립 의지를 심어주고, 새로운 삶을 찾아주기 위해 설립된 공익 활동 단체이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천주교수원교구 사회복지회가 수원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수원시다문화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들과 선주민이 함께 조화롭게 살아가갈 수 있도록 많은 사업과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수원시에는 약 3,700명의 다문화가족이 거주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태그

전체댓글 0

  • 72174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저소득 이주민 자녀 위한 기저귀 전해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