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7(화)

경기다문화뉴스, 한국생활에 도움 된다 ‘86.92%’

만족도 3년 전보다 약 20% 높아져...언론 환경 변화 대응 위해 파파야스토리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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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1.1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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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다문화뉴스(발행인 송하성. www.danews.kr)에 대한 다문화가족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년 전 조사보다 만족도가 20% 이상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다문화뉴스는 지난 9~10월에 각 2주간 고양시와 파주시에서 경기다문화뉴스를 구독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176명을 대상으로 신문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경기다문화뉴스가 당신에게 도움이 되느냐’는 질문에 86.92%의 응답자(153명)가 도움이 된다(많은 도움이 된다 119명, 조금 도움이 된다 34명)고 답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8.52%의 응답자(15명)는 ‘보통’이라고 답했으며 ‘별로 도움이 안된다’(4명)거나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2명)는 응답은 3.4%에 그쳤다.

이는 2018년에 진행된 같은 설문조사(143명 응답)에서 동일한 질문에 67%의 응답자(96명)가 도움이 된다(많은 도움이 된다 63명, 조금 도움이 된다 33명), 26%의 응답자(37명)가 ‘보통이다’, 7%의 응답자(10명)가 ‘도움이 안된다’고 답한 것보다 만족도가 크게 향상된 것이다.

기사 내용 중 다문화가족에게 도움이 된 분야는 복지정보>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식>다문화 정책 정보>교육 육아 정보>지역사회 소식>한국어 및 요리>법률상담>생활 정보>다국어 등의 순으로 나타나 3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경기다문화뉴스가 앞으로 다뤄주었으면 하는 내용으로는 복지 및 생활 정보>취업정보>교육 육아 정보>경제 및 금융정보>법률상담>한국어 및 요리>주거와 주택 정보>지역소식 등의 순서로 나타나 복지 및 생활정보, 경제 및 금융정보에 대한 욕구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취업정보 부족 ▲다국어 확충 ▲교육 육아 정보 확충 등은 앞으로 더 개선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특성으로는 2년 이상 신문을 구독한 다문화가족의 경우가 92명(52.2%), 1~2년 구독 29명(16.4%), 6개월~1년 구독 23명(13.0%) 등으로 꾸준히 신문을 보는 경우가 많으며 신문 선호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 거주한지 10년 이상 된 다문화가족이라도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경우 신문이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느끼며 신문 편집에 더 많은 다국어를 요구하는 특성도 여전했다.  

‘내년에도 경기다문화뉴스를 구독할 계획이냐’는 질문에는 90.3%의 응답자(134명)가 ‘그렇다’(매우 그렇다 134명, 조금 그렇다 25명)고 답해 신문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나타냈다. 이 수치 역시 3년 전보다 21.3% 높아진 것이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코로나로 인해 네이버 폼을 이용한 6개 국어(한국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태국어, 영어) 비대면 설문으로 진행했다.

송하성 발행인은 이번 조사에 대해 “3년 전보다 만족도가 크게 높아진 것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활동 증가 및 언론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주민을 위한 토탈정보서비스 파파야스토리를 최근 런칭했다. 다문화가족의 정보 전달 매체 다양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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