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2(화)

육아나눔의 공간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개소

군포건가다가, 군포시평생학습원 2층에 육아나눔터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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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1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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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성희)는 17일 오후 3시  군포시 평생학습원 2층에서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을 개소한다.

다 함께 돌보고 다 함께 키우는 열린 육아 나눔의 공간인 공동육아나눔터는 육아정보를 나누고, 엄마들이 가진 재능과 서로의 장점을 살려 학습과 체험, 자녀돌봄품앗이 등의 활동을 통해 공동으로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이번 사업은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에서 실시하는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공모사업에 군포시가 선정되어 진행됐으며, 운영은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한다.

개소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내빈과 시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테이프 컷팅 후에는 가족품앗이 그룹들의 품앗이 활동을 참관할 예정이다.

박성희 센터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에게는 자녀양육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 정보를 얻는 동시에 양육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자녀에게는 형제자매 같은 친구를 만들어주기 위한 공간이다”라며 “이웃 간 돌봄나눔 문화를 확산하여, 핵가족화로 인한 가족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지역 중심의 양육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의 돌봄 환경을 구현하겠다”라고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요금은 무료다. 영유아 및 미취학 자녀를 둔 지역사회 주민 누구나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어울림 공간제공, 품앗이 활동지원, 자녀양육상담, 자녀와 함께하는 놀이프로그램 등 상시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센터는 부모교육, 가족상담, 가족 단위 여가프로그램 등 가족복지 관련 프로그램들을 주로 운영하며 좋은부모되기운동, 가족사랑 캠페인, 지역연계를 통한 가족사업의 확장 등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031-392-1812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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