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7(수)

“문화로 소통하고 다문화캠프로 화합하는 지역사회 만들어요”

동두천건가다가, 다문화 인식개선 및 다문화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1.12.28 11:41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크기변환]문화로2.jpg

<사진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정숙 센터장)는 다문화가족의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관계 및 지역사회와의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소통프로그램 소소한 동행’ 종결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1월 24일 ‘문화소통프로그램 소소한 동행’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종결했다.

 

‘문화소통프로그램 소소한 동행’은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들과 사회단체(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 간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하여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결혼이민자들의 사회참여를 독려하며 화합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2021년‘문화소통프로그램 소소한 동행’은 10월 20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목공체험’, ‘사과농원 체험’, ‘문화·예술공연 관람’, ‘음식나눔봉사’ 등의 프로그램을 11월 24일까지 주 1회 총 8회기로 진행됐다.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단체 회원들의 다문화 감수성 향상과 결혼이민자들의 사회적 지지기반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마지막 회기인 7, 8회기 ‘음식나눔봉사’는 관내 대학교 기숙사에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집밥 한 끼 제공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동두천시여성단체협의회의 재능기부와 동두천시로타리클럽의 재료 후원을 통해 신한대학교 학생 130명, 동양대학교 학생 130명에게 도시락을 만들어서 전달했다.

 

이정숙 센터장은 “소소한 동행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들과 사회단체 회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특히 이번 음식 나눔봉사를 통하여 결혼이민자들이 사회참여 일원으로써 성취감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내외국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활성화 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비대면 다문화캠프“글로벌가족 집콕! 라이프!”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정숙)에서는 지난 11월 13일과 20일 양일에 걸쳐 관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및 취약계층 170여 명(55가정)을 대상으로 ‘글로벌가족 집콕라이프’ 비대면 가족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글로벌가족 집콕 라이프’는 다문화캠프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조성하고, 다문화가족의 건강성 증진을 목적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사전에 배포한 캠핑 물품을 활용하여 가정 내에서 캠프에 온 분위기를 만들어 비대면(Zoom)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이해하기’,‘소통하기’,‘함께하기’,‘나누기’,‘사랑하기’ 5가지를 주제로 가족 성향 파악, 인권감수성교육, 캠핑음식 만들기, 가족레크레이션, 가족 닉네임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 참여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해 여가생활 부족 및 교류가 어려운 상황에 가족들 간 공동체 의식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숙 센터장은 “가족들과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추운 날씨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의 기자

태그

전체댓글 0

  • 99174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문화로 소통하고 다문화캠프로 화합하는 지역사회 만들어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