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7(수)

“국제 자매도시와 온라인 화상회의로 교류하고 소통해요”

남양주시, 캄보디아 캄퐁참주와 미국 포트리자치구 공공도서관과 교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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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2.28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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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남양주시-캄보디아 캄퐁참주.png

<사진 남양주시>

 

코로나19 장기화로 국제교류가 어려워진 가운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화상회의를 통해 미국, 캄보디아 자매도시와의 교류에 적극 나서고 있다.


#남양주시-캄보디아 캄퐁참주, 국제협력사업 논의

남양주시는 지난 11월 16일 국제 자매도시인 캄보디아 캄퐁참주와 국제 협력 사업 논의를 위한 화상 회의를 개최했다. 

 

남양주시는 ‘위드(With)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단계적인 교류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화상 회의에서는 2022년 국제협력사업의 추진 방향 정립과 단계적 교류 회복에 따른 세부적인 사업 추진 논의가 이뤄졌다.

 

남양주시와 캄퐁참주는 지난 2013년 자매결연 이후 농업기술 전수, 청소년, 민간,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펼치며 우의를 다져 왔으며, 특히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남양주시에서 캄퐁참주 공무원들에게 진행한 연 1회 3주간의 선진 농업기술 연수는 캄퐁참주 농업 발전에 기여하기도 했다.

 

회의에 참석한 남양주시 교류협력과장은 “캄보디아는 지난 15일부터 백신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전면 국경을 재개방한다는 공식보도를 접했다. 양국 모두 단계적 일상 회복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국제교류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지금처럼 지속적인 소통과 세부적인 논의가 필요하며, 빠른 시일 내에 양 도시 간 교류가 다시 활기차게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캄퐁참주 행정과장은 “캄보디아의 백신 접종률은 88%에 달하고 있다. 내년부터 양 국간 상호 왕래가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돼 교류사업을 활발히 진행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라고 답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다른 국제교류 도시들의 국경 재개방 상황 등을 계속 주시하고 시기적절하게 교류사업을 추진 및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약용도서관-미국 포트리자치구 공공도서관 회의 진행

남양주시는 지난 11월 16일 국제 자매도시인 미국 포트리자치구의 공공도서관과 교류협력 추진방안을 논의하는 온택트 회의를 개최했다. 

 

남양주시와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자치구는 작년 10월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하고 행정·청소년 등의 분야에서 폭넓은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기틀을 다져왔다. 

 

이번 회의는 남양주시가 지난 9월 포트리자치구 공공도서관으로 파견한 ‘제1기 포트리자치구 파견공무원’의 제안으로 성사됐으며, 앞으로 양 도시의 도서관 분야 교류 방안과 추진할 협력 사업 등에 대한 세부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남양주시 조영덕 교류협력과장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온택트 방식으로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뤘다. 

 

현재는 2명의 우리 시 공무원이 현지에서 파견근무를 하고 있어 매우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양 도시가 협력할 수 있는 교류 아이템을 이들이 직접 발굴했고, 오늘의 자리가 마련돼 도서관 분야의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 파견공무원을 통해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회의에 참석한 남양주시 손원철 도서관운영과장은 “오늘 회의를 통해 우리 시 정약용도서관을 소개함은 물론 포트리 공공도서관의 우수한 운영사례를 접할 수 있었다. 양 도시 도서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향후 본격적인 교류가 추진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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