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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지역행사에서 문화다양성이해교육 진행~

양평건가다가,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달고나 마켓’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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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2.2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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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양평 지역행사에서.jpg

<사진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양평군은 지난 11월 21일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앞마당에서 ‘2021 청소년 달달하고 고소한 나눔마켓(이하 달고나 마켓)’ 행사를 개최했다. 

 

달고나 마켓은 관내 청소년과 지역 사회의 연계를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화합으로 함께 나눔의 장을 만들자는 취지로 계획됐다.

 

양평군 일반셀러와 청소년셀러 등 총 16팀이 참여해 다양한 사회적경제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고 사전 신청을 통해 청소년 전통음식 고추장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및 각종 체험부스도 운영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부스를 차리고 문화다양성이해교육 캠페인을 진행했다. 센터 측은 중국, 캄보디아, 일본 출신의 다문화가족과 함께 현장에 나와 일본 야끼소바와 캄보디아 샐러드 등 음식의 시식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나온 양평군민들은 시식행사에 참여하며 오랜만에 펼쳐진 지역축제의 한마당을 즐겼다.

 

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와중에도 찾아가는 다이음 사업과 비대면 세계 음식 프로그램 등 다문화이해교육을 꾸준히 진행했다”며 “지역사회의 많은 분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씨앗센터)은 용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해 이날 행사에서 발생된 플리마켓 셀러 수익금 일부를 경기공동모금회로 기탁하기로 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청소년과 지역이 함께하는 화합과 나눔의 장을 마련하고 행사를 통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청소년이 꿈꾸는 다양한 활동들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양평군도 늘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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