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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카페 영업시간 밤 9시에서 10시로 연장...사적모임 인원은 6인 유지

김부겸 국무총리, “3월 경에 정점 찍으면 한국도 본격적인 거리두기 완화 시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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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2.2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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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월 19일부터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 제한을 기존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로 1시간 연장하기로 했다.<사진=국무총리 비서실>

이러한 정책 변화는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으로 코로나19 사태 후 처음으로 2월 18일 0시 기준 한국에서 하루 10만 983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나왔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생업 현장에서 개선 요구가 가장 컸던 영업시간 제한을 밤 9시에서 10시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대신 사적모임 인원 제한은 '최대 6인'으로 유지했다. 이번 거리두기 조정방안은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약 3주간 적용된다. 

당초 '8인, 10시'로 완화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됐으나, 정부는 최근 유행 급증세를 고려해 사적모임 제한 인원을 6인으로 유지하되 영업 시간 제한만 오후 10시까지로 1시간 연장했다. 새 거리두기의 적용 기간은 대통령 선거를 고려해 3주 뒤인 3월 13일까지로 정했다.

김부겸 총리는 “전문가들에 따르면 2월 말에서 3월 중순 경에 코로나가 정점을 지날 것으로 전망된다. 정점을 지나 확산세가 꺾이는 모습이 확인되면 한국도 다른 나라들처럼 본격적인 거리두기 완화를 통해 국민들께서 소중한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제 이 힘든 코로나와의 싸움도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3월 1일부터 적용할 계획이었던 청소년 방역패스는 1달 연기해 4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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