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2(토)

“다문화가족도 집 가까운 곳에서 컴퓨터 무료로 배우세요”

각 구청, 도서관 등 기관별 정보화 교육, 오는 6월 17일부터 신청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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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1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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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시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컴퓨터를 무료로 배울 수 있도록 구청, 도서관 등에서 오는 7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정보화 교육을 한다.

적지 않은 숫자의 다문화가족들이 모국에서 컴퓨터에 대해 배운 바가 없어 다양한 형태의 컴퓨터 교육을 필요로 한다.

물론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컴퓨터교육을 진행할 때도 있지만 지역사회에서 하는 컴퓨터 교육에도 과감하게 도전해 볼 필요가 있다.

수정구청에선 엑셀(교육 인원 26명), 인터넷 활용(26명)을, 분당구청에선 컴퓨터 기초와 한글(30명), 포토샵(30명) 등을 배울 수 있다.

중앙도서관은 엄마가 먼저 배우는 코딩 1·2기(48명), 스마트폰 동영상 편집(24명), 블로그 제작 관리(24명) 등의 정보화 교육을 한다.

중원도서관은 엑셀 자격증반(24명), 유튜브 창작자반(20명)을, 수정도서관은 파워포인트 디자인(20명), 컴퓨터 활용능력 2급 실기반(20명)을 각각 운영한다.

이 외도 성남시의 지원을 받는 ㈔성남시장애인정보화협회(수정구 수진2동 소재)는 정보기술자격 시험반인 ITQ한글·엑셀·파워포인트 등을 3개월 과정으로 무료 운영한다.

신청·접수는 오는 6월 17일부터 기관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중원구청에서 진행하는 이미지 편집 등 6·7월 교육 프로그램은 인터넷 접수가 마감된 상태다. 교육 기관별 일정 확인 후 각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남시는 컴퓨터 교육 서비스를 통해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 지역 주민의 PC 활용 능력 강화, 사교육비 절감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 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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