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30(금)

외국인주민의 첫 자동차 구입,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요?

월급의 6개월치 이내에서 구입하고 보험료, 세금, 유지비도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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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11.1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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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에 온지 3년된 연봉 2500만원을 받는 외국인근로자에요. 한국생활이 좀 되다보니 자동차를 사서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다니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중고차를 알아보고 있어요. 차를 사기 전에 어떤 것을 고려해야 할까요?”


최근 외국인주민의 중고 자동차 구매가 많아지고 있어요. 자동차를 구입할 때는 현금으로 구입할 수도 있고 할부로 구입할 수도 있는데 자동차 할부는 일반 대출보다 더 많은 이자를 받는 경우가 많으니까 가급적 현금으로 구입하는 것이 좋아요.

처음에 차를 살 때는 구입비만 생각하게 되는데 ▲보험료 ▲세금 ▲유류비 ▲수리비 등 관리를 위해 많은 돈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돼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행복한 한국생활을 위해 나에게 자동차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면 다음 3가지를 꼭 기억하세요. 이 3가지 조언은 한국머니트레이닝랩의 김경필님이 해주신 것이에요.

1. 월급의 5~7%만 차량 유지비 및 교통비로 사용하기

2. 자동차 가격은 나의 5~6개월 치 월급을 합친 금액 이내로 구입하기

3. 다문화가족의 경우 차량을 할부로 사면 나중에 한국에서 주택을 구입할 때 주택담보대출의 한도가 낮아질 수 있다는 것 고려하기

이 조언에 따르면 연봉 2500만원인 외국인근로자는 1200만원 이내의 자동차를 구매하는 것이 좋아요. 차량 유지비로는 10만원 정도를 사용하는 것이 좋구요. 

특히, 모든 선택에는 항상 대가가 따른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자동차를 구입하는 데 돈을 썼다면 모국에 송금하는 돈을 줄이던지 한국에서 생활하는데 드는 비용을 줄여야 해요.

다음 주에는 중고 자동차를 구입하는데 필요한 조언을 전문가와 함께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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