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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민자센터, 전국 최초 ‘외국인범죄피해자지원단’

이주민 구성 발대식, 외국인 범죄피해자 돕기 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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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2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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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민자통합센터(대표 김세영)와 고양파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김상래)는 전국 최초로 외국인범죄피해자지원단을 신설, 활동에 들어갔다.

법무부 위탁기관인 고양이민자통합센터는 지난 1일 오후 2시 일산동구청에서 ‘외국인범죄피해자지원단 발대식 및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김상래 고양·파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은 “범죄피해에 노출되는 외국인이 늘고 있지만, 언어. 사회적 네트워크가 부족한 외국인 범죄피해자들은 도움을 받기 어렵다. 외국인범죄피해자지원단을 통해 외국인 범죄피해자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지원을 확대하며 마음을 다해 보살피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수남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은 “다문화사회에서 외국인범죄도 증가하고 있으며 범죄피해사례도 늘고 있으나 언어, 법률적인 상식이 부족해 억울한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다”라며 “전국 최초의 외국인범죄피해자지원단 발대식이며, 외국인들이 범죄피해 구제를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해 한국사회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식 후에는 기부금 전달 및 외국인범죄피해자지원단 위촉장 수여가 이뤄졌다.

파키스탄, 스리랑카, 캄보디아, 라오스, 인도네시아 등 14개국 외국인 대표들이 활동하는 외국인범죄피해지원단은 각종 범죄로 피해를 본 외국인을 위해 통역 지원, 법정 동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범죄 예방 홍보 등을 진행하게 된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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