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8(금)

우리 아이와 즐거운 하루 ‘공동육아나눔터’

군포건가다가, 공동육아나눔터 ‘바른 식생활체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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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0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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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을 개소한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성희, 군포건가다가)는 6~7월에 ‘바른 식생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다함께 돌보고 다함께 키우는 열린 육아 나눔의 공간인 공동육아나눔터는 육아정보를 나누고, 엄마들이 가진 재능과 서로의 장점을 살려 학습과 체험, 자녀돌봄품앗이 등의 활동을 통해 공동으로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이에 군포건가다가는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18일까지 4~5세 자녀와 부모, 6~7세 자녀와 부모를 위한 바른 식생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식생활교육과 친환경 재료를 이용한 바른 먹거리를 만들어보면서 재미있게 습득하여 식습관을 개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부모를 위해 건강에 해로운 성분, 식품 성분을 확인하는 방법 등의 교육이 이루어져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내용이 좋아 참여자들은 높은 선호도와 만족도를 나타냈다.

참가자 서 모 씨는 “아이의 식생활을 개선하는 방법을 배우고 먹거리에 좋지 못한 성분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어 좋았다”며, “공동육아나눔터로 인해 아이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육아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말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8시까지(점심시간 제외)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요금은 무료이다. 영유아 및 미취학 자녀를 둔 지역사회 주민 누구나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어울림 공간제공, 품앗이 활동지원, 부모와 자녀 간의 친밀감을 증진하고 영유아의 발달을 돕는 다양한 상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자녀양육시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위해 자녀양육상담과 부모들의 성격검사와 심리검사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031-392-1812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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