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2(수)

가족과 소통하는 아버지, 건강한 가정 만든다

시흥건가다가, 2019년 행복바라지 아버지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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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0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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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은이)는 건강한 가족 만들기의 일환으로 ‘2019년 행복바라지 아버지학교’를 지난 7월 10일 육군 제1896부대에서 실시했다.

센터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와 소통하고 함께한 아이들은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며 “요즘은 아버지들의 육아 참여 및 자녀 교육에 적극적인 분들이 늘고 있어 아버지학교는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직업군인과 군무원 24명이 참여하였으며, 아버지로서의 건강한 역할을 배우고 가족들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군무원은 “현대 시대의 진정성 있는 아버지 역할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가족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에 대하여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다른 참가자들도 “교육을 통해 다시 한번 아버지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며 교육을 진행한 센터에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시흥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교육. 문화. 상담, 아이돌봄지원사업, 가족역량강화사업, 공동육아나눔터사업, 찾아가는 통합가족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다문화가족의 정착지원을 위한 한국어교육 및 이중언어 환경조성사업, 언어발달지원사업 등을 통해 시흥시 지역주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031-319-7997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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