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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0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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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고 힘든 한국생활에서 같은 나라 사람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은 서로 의지하고 활기차게 생활해 나갈 힘이 되어준다.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이중교)는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다양한 공동체 활동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중국공동체 ‘문화체험’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중국공동체는 지난 7월 14일 문화체험을 다녀왔다.
이날 문화체험은 한국 최대규모의 워터파크인 캐리비안베이로 8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특히 활동홍보부터 인원모집, 프로그램 일정계획 등 전반적인 계획을 공동체에서 스스로 결정하고 진행해 더욱 의미가 깊었다.

행사 당일 출발하기 위해 모인 회원들의 밝은 얼굴엔 웃음이 끊이질 않았고 카리브 해안을 테마로 한 이국적인 정취 속에서 신나는 모험과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문화체험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많았으면 좋겠다”며 “함께 시간을 보내니 의미있고 더 좋았다”고 밝혔다.

#몽골공동체 ‘농구대회’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몽골공동체는 지난 6월 30일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시흥몽골공동체 농구대회는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대회에 앞서 새로 선출된 몽골공동체 어츠빌렉 회장의 임명식도 함께 이뤄졌다.

대회는 총 9개의 남자 농구팀과 4개의 여자 농구팀이 참여해 리그전 경기와 3점슛 경기로 진행됐다. 또한 시흥경찰서의 범죄예방교육과 시상품을 후원받아 더욱 풍성한 농구대회로 진행됐다.

#미얀마 vs 태국 친선리그
미얀마 공동체 축구단과 태국 공동체 축구 다는 지난 6월 30일 정왕육상경기장에서 친선리그를 진행했다.
이날 경기결과는 태국 공동체팀의 승리로 돌아갔으며, 양 팀의 저력을 보여준 경기로 마무리됐다.  
 
센터 관계자는 “양 팀 모두 신규 팀으로 참가한 팀 간의 리그경기이기에 더욱 기대되는 경기였다”라며 “총 12번의 친선리그 중 6번의 친선리그가 진행된 만큼 다가오는 시흥컵을 위해 전략적 분석과 훈련을 하여 각 팀의 원하는 성과가 이뤄지기를 응원한다”라고 밝혔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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