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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을 위한 사랑방 ‘다가ON’ 시흥에 문 열어

시흥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능곡분관 확장, 경기도 최초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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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0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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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ON’ 문 열어.jpg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7월 24일 다문화가족 교류·소통 공간인 ‘다가온(ON)’ 개소식을 개최했다.

시흥시는 지난해 10월 다문화가족 교류. 소통공간 신규 사업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올 상반기에는 기존 시흥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은이) 능곡분관을 확장했다. 또 교류. 소통공간 조성을 위한 공간매입, 인테리어 공사 등을 진행해 경기도 최초로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인 ‘다가온’을 개관하게 됐다.

시흥시가 주관하고 여성가족부가 지정.지원한 이번 행사에는 임병택 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부의장, 함진규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정치인, 각계각층의 내빈 및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에서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는 경기도 내에서도 다문화가정이 많은 곳 중에 하나로 지역 주민과의 화합과 조화가 어느 시보다 중요한 지역”이라며 “다문화가족의 소통 활동 공간인 다가온(ON) 공간을 개소함으로써 ‘참여와 공존의 열린 다문화사회’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 시장은 또 “다가온 공간의 활성화를 통해 우리 시의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다문화가족이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이라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은 여성가족부가 결혼이주여성 자조활동을 통한 사회적응 및 자립역량 강화,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지원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전국 80개 시군에 설치된다.

‘다가온’은 다문화가족의 커뮤니티 및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시흥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능곡분관(승지로 59번길 1, 건아빌딩 3층) 내에 전용면적 212.6제곱미터(㎡) 규모로 조성했다. 다양한 가족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언어공감실, 교류·소통, 교육실, 상담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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