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2(수)

안산시 다문화마을특구 발전 위해 혼신의 노력!

2020년까지 전선 1.3㎞ 지하화하고 유동인구 파악 장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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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0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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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다문화1.jpg
 
전선 지중화 사업 본격화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밝고 깨끗한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원곡로 구간의 가공 전선과 통신선을 땅에 묻는 ‘지중화사업’을 한국전력공사 등과 협업을 통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사구간은 다문화마을특구를 가로지르는 안산역 삼거리부터 원곡공원까지의 왕복 1.3Km 도로로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45억 원(시비 23억 원, 한전. 통신사 22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상에 설치된 전주 43개, 가공변압기 15대, 통신주 7개 등이 철거돼 밝고 깨끗한 거리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7년 한국전력공사 ‘전선 지중화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전선 지중화사업은 한국전력공사가 맡고, 통신 지중화사업은 KT티브로드 한빛방송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SK텔레콤 드림라인 세종텔레콤 등 7개 통신사가 참여한다.
안산시는 공사기간 동안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통행로 확보와 소음 발생 등 안전대책을 강구하는 한편, 연차별로 부부로 870m, 원본로 960m, 원본로1길 280m 구간으로 지중화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다문화마을특구 유동인구 파악
안산시(시장 윤화섭)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다문화마을특구 내에 유동인구 파악용 첨단 무인계수기 설치와 시험가동을 마무리하고 본격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무인계수기는 거리를 오가는 유동인구를 3D센서로 계측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해주는 피플카운팅 장비로, 올 4월 다문화거리 주요 진입로와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출입구 등 두 곳에 설치됐다.

외국인주민지원본부 관계자는 안산 다문화마을특구와 본부 건물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과 민원인이 주말에도 계속 늘고 있으나, 정확한 방문 집계자료가 없어 이번에 특구 우수포상금을 활용해 장비를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무인계수기 시험가동기간인 지난 5월과 6월 두 달 동안, 특구와 외국인주민지원본부를 방문한 인원은 72만4천782명으로 일평균 1만2천여 명이며, 주요 방문시간대는 평일은 오후 6~8시, 주말은 오전 10시~오후 4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정숙 외국인주민정책과장은 “특구 내 관광인구 및 본부를 내방하는 이용객 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집계된 데이터 자료는 특구운영 활성화와 다문화정책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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