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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자격증 땄지만, 심화과정으로 취업에 도전해요”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민자 취업교육 ‘바리스타 심화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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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0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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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문숙현)는 지난 7월 25일 결혼이민자 취업교육 ‘바리스타 심화반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번 심화반 과정은 이미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총 12회에 걸쳐 수업이 진행된다.

센터 관계자는 “지난번 교육으로 이미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자격증만으로는 취업, 창업이 어려워 더 많이 배우고 싶다는 의견이 많아 이번 심화반을 진행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과테말라, 케냐산 커피 향도 맡아보고 시음도 하면서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앞으로 취업과 창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과정을 어떻게 배워나갈지 알아보는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가졌다.

심화반 과정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핸드드립의 이해, 라테아트 배우기와 수제청 만들기, 디저트 만들기, 베트남 핀커피, SNS음료 따라하기, 모카포트, 신메뉴 만들기 등 다양한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중국 출신 이서우 씨는 “취업을 하기 위해 수업을 듣게 되었다. 커피를 좋아하지만, 커피에 대해 잘 몰랐던 부분을 많이 알게 되어 좋았다”라며 “앞으로 진행되는 수업에 빠지지 않고 열심히 참여해 취업에 성공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더 세세하게 알고 싶은 부분을 심화과정을 통해 더 많이 알게 되길 바란다”며 “도움이 될 만한 메뉴 개발과 프렌치 프레스, 핸드드립 등 다양한 커피 추출방식을 통해 실질적으로 취업과 창업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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